https://namu.wiki/w/%EC%9D%BC%EB%B3%B8%EC%9D%98%20%EC%A0%84%EC%9F%81%EB%B2%94%EC%A3%84?from=%EC%95%84%EC%8B%9C%EC%95%88%20%ED%99%80%EB%A1%9C%EC%BD%94%EC%8A%A4%ED%8A%B8#s-4

헌병경찰기관 설치,우민화 교육 실시, 신문 간행 금지, 교사들에게 칼과 제복을 착용하게 하여 공포심 조성
집회와 결사의 자유 박탈, 문화통치에서는 문관이 총독이 된적 한 번도 없었음
친일파 지원, 육성, 헌병경찰기관과 인원수가 증가, 신문은 검열을 통해 삭제
황국신민화정책
1.창씨개명 강요
2.신사참배 강요
3.우리말, 글 사용 금지
4.궁성요배 강요
5.신문 폐간
토지조사사업
1.근대적 토지제도를 수립한다는 것을 구실로 함
2.지주의 소유권만 인정
3.농민의 경작권, 개간권 인정x
4.왕실 소유지나 마을의 공유지가 조선 총독부의 소유가 됨
 산미증식계획
1. 일본에 식량 부족으로 우리나라의 증산량을 늘림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져만 증산량보다 수탈량이 많았기 때문.
병참기지화정책
1.학도지원병제
2.여성은 군대 위안부, 또는 공장으로 끌려감
3.놋그릇 등을 강제로 공출
4.군수공장 건설
민간인 학살
1.청산리 전투 패배 복수로 간도 참변
2.일본대지진발생후 조선인 학살
3.중국 난징 대학살
4. 3.1운동 총칼로 제압(다수의 사상자 발생)

이거 말고도 기록되지 않은 만행이 무수히 많겠죠..... 이땅에 다시 일본쪽바리 군대가 들어온다면 역사를 직시하라고 하고싶네요. 이땅에 쪽바리 군대가 들어와서 좋았던 적이 역사상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1. 당시 한국에서 생산된 쌀의 70% 이상을 수탈해감. -> 매년 봄만되면 수백~수천명이 아사함(보릿고개)

2. 한국에서 생상되는 광산물의 대부분을 직접 채광해감

3. 인력수탈

-----> 이 3가지 만으로도 한국은 곤궁과 궁핍에서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했고,
대신 왜놈들은 수탈한 자원으로 경제발전은 물론, 아시아침략전쟁의 기틀을 잡을 수 있었고,
그렇게 형성된 기술과 자본은 2차대전후 왜놈들의 발전의 근간이 되었음.

한국에 대한 수탈이 없었다면 과연 왜놈들이 현재와 같은 경제적 위치에 올라 올 수 있었을까?
한국이 수탈을 안당하고 대한제국이 이어지면서 발전했다면
현재와 같은 수준의 경제는 이미 197~80년 대에 달성했을 거라고 봄.

이런것들을 보면 볼수록 일뽕색히들은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일제의 만행을 어찌 글과 말로 다 남길 수 있겠습니까?
국내 왜놈들부터 척결해야 우리가 평화통일로 왜구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