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 대한민국이 버릴패는 정치하는 종자들임.
이정도면 끝.

우리나라 정치의 최대 문제점은 버릴패 그런거 아닙니다. 국민입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구도를 부술수 있는 막강한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라면 정치 신경도 안씁니다. 항상 다수의 권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정치는 귀찮다는 국민일 수록 바뀌는 것도 없을 뿐더러 앞으로도 고통은 심화만 될 뿐 나아 지지 않습니다.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피력을 하란 것도 아닌데 자기 소신 것 투표도 못하는 버러지 같은 우매한 국민이 많기에 지금 정치판이 이런 겁니다. 국민 무서워 정치 똑 소리 나게 해주 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투표를 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렇지 않습니다. 그냥 1번 아님 2번 찍고 땡! 아님 땅값 올려주겠다는 놈 경제 경제 외치는 놈 찍어 주던가 이사람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사는지 대충이라도 언론이나 인터넷 좀 뒤지면 되는데 그게 귀찮아서 안합니다. 모두 당장의 이익이 눈앞에 보일 뿐 중 장을 보질 못합니다. 근시안 적이란 겁니다. 꼭 저같은 사람만 있으 란 법 없지만 적어도 정치판이 국민 무서운 걸 알려면 무섭게 투표를 해야합니다. 피켓 들고 으ㅤㅆㅑㅤ 으ㅤㅆㅑㅤ 되ㅤㅂㅘㅅ자 말짱 황입니다. 인터넷 기사 조그맣게 나오고 사라지죠 큰 이슈 터지면 그ㅤㅉㅗㄲ으로 환기가 되고 잊어 버립니다. 하지만 대선 총선 이 투표 2개 만 잘해도 정치판이 달라지죠 저는 이렇게 주장 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거대 여야당을 빼고 민노당 빼고 소신 것 찍던지 아님 이 여야 민노 ㅤㅃㅒㅤ고 그냥 암대나 ㅤㅉㅣㄲ으라고 그게 대한민국을 위해 바람직 하다고 말이죠 왜냐구요? 이 두 정당 패러다임을 뿌셔야 그나마 바뀌기 시작합니다. 한번에 바뀌지 않죠 서서히 바뀌지만 이 두정당에 표를 넣는 순간 아셔야 합니다. 이 대한민국은 바뀌지 않는다고요. 이글 써 봤자 모르시는 분은 모르겠지만 현 구조를 깨는 사고와 행동을 취해야 미래가 바뀝니다. 이건 불변의 법칙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은 다음 대선은 박근혜건 유시민이건 벌써 언론에 벌써 흘려 대는데 정치인들은 계산들을 하고 있을 겁니다. 어디에 줄을 대야 하나 하고 말이죠 그걸 깨는 건 깨어있는 국민밖엔 답이 없네요. 무지 몽매한 국민이 사는 대한민국, 다음 대선 때도 총선때도 언론이나 눈앞의 이윤으로 이 나라와 자신의 미래가 뭉개져 가는걸 저는 다시금 보게 될겁니다. 뻔합니다. 저는 행동파도 아니고 그냥 키보드 깨작 거리는 한 국민입니다. 그나마 할줄 아는건 투표 입니다. 이투표권을 저에게 주신 선조의 정신과 피가 너무나 고마운 순간 순간 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대선에 이분이 다시 나오려는지 모르겠지만 현 정권을 잡고계신 메가께서 있던 자리까지 뺏어서 지형한테 안쳤더군요 21세기에 이런 광경 그나마 민주를 이룬 이땅에서 파워로 그것도 국회의원 자리를 입맛에 바꾼걸 보고 정말 썩어도 이렇게 썩었나 생각이 들더군요. 말이 샛네요 흥분해서리.... 방사능 비 덜 맞으시고 집에서 푹들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