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늦은 듯하고..
한국역사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젊은 청춘들은
한자,터키어(투르크어),몽골어,라틴어,히브리어 등등
외국어 공부가 중요할 듯!!

거기에다 영어 독일어 등도 추가요 지금 학계가 돌아가는 모양이 유럽어도 한국어를 기원한다고 할 것 같음.

네...
현실적으로 영어는..어쩔수 없이 현재로서는 만국 공통어니까...
독일어는.. 글쎄요.. 많이 알면 알수록 좋기야 하겠지만..

동이를 기점으로 다 퍼져나갔다는건데 신빙성이 있네요. 우리의 역사가아니라 유라시아 국가들의 기원으로 봐야것죠..

이번엔 탱그리 떡밥입니까?................. 가생이에는 정상적인 세계관을 가진사람이 없나????

내용을 보세요.. 유대인. 페르시아. 북방 등등 다같은 신화 같은문화를 공유하고있는데 이를 무시할순없죠. 유대인 문화에 샤머니즘 삼족오까지 나온다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이되나요?

신화가 역사가 되는게 정상인데,역사가 신화로 접어드는 순간 환빠가 되는거에요.저분이 강의하는 내용도 이미 우리가 태어나가 전부터 있었던 야그 걸랑요........고대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문명흔적은 특정지역으로 한정됩니다.그것을 이용하는게 짱깨나 니뽕의 전형적인 역사왜곡 수법입니다.저분의 연구내용은 우리역사로 다루는데 있는게 아닙니다.저분의 강의 내용은  문명사로 다루는 영역 입니다.그렇게 따져서 아시아에 위치한 나라는 그영향을 받게 되어 있고 ,관계가 있다라는 정도에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끝--....후략:(이후는 후세역사가나 새로운 발굴을 통해서 구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죠.그러면 우리가 몰랐던 과거 역사가 또는 묻혀있던 역사가 발굴되겠죠 그런 과정에서 우리역사 비밀이 풀어질수 있는겁니다)-정말끝-

고대의 유물이 같다니까요 ? 영상을 보세요 일월 북극성 삼신

그럼 정상적인 세계관이 무엇인지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주의깊게 경청 하겠습니다.

님이 있던 사이트는 정상인가보네요. 어딘지 알겠네요. 거기로 돌아가시죠?

단군 신화도 결국은 유라시아 지역 신화고...

 우리도 그 유라시아 속에서  오랜  세월 이 지나며  갈라진  여러 부족 중에 하나 일지 모르겠습니다.

더 크게 생각해보면 결국 우리든 중국이든 몽골이든 투르크 계열 나라든 저 유라시아 문화권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는 없겠네요.

중국은 싫어 할 수 있겠네요 만리장성 밖이라서리...

김정민 박사의 이번 연구는 유라시아 대륙이나 주변민족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조선 그 중에서도 단군조선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입니다.  단군조선을 설명하다 보니 단군(당그리)를 언급하게 된거고 이 것은 주 연구목적이 아니라 주 연구를 보완 하기위한 연구결과 입니다.

저분의 연구결과를 대충정리 하면.

현 유라시아 문명은 한 곳에서 출발 하였고 그 곳이 단군조선이며 티벳으로 추정된다.
조선은 연방제이고 고구려나 부여 등등은 이 연방의 일원이고 사제계급 인것 같다.
우즈벡, 카자흐스탄, 루스(현 러시아의 원 창설민족) 헝가리 등은 조선의 후예로 보이며 그중 카자흐. 몽골과 투르크는 고구려의 후예로 추청된다.
고구려나 부여등등은 티벳에서 출발 해서 북쪽 내몽골로 다시 만주와 한반도로 신라는 양자강을 따라서 한반도로 온 것 같다.

윗글의 내용이 이 번 연구 결과의 대략 입니다.  신화 전설 언어 지명 사료분석을  통해서 이 연구결과를 도츨 하였고 탱그리 신화에 대한 내용은 그 중 하나 입니다.

역사에 근접한 무엇이긴 하지만
이런 것은 역사는 아니죠.

그 차이가 중요한데, 그걸 무시하니 말썽이 되는 겁니다.

법정에서 유죄와 무죄를 가릴 수 있는 분명한 증거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그런 증거가 쏟아지는 상황이 되어야 역사이고
아니면 그냥 역사 근처의 상상력일 뿐입니다.

역사는 상상력과 관련없는 옛날의 현실들을 찾아내서 보는 것이구요.
지금 현실들이 그렇듯이 재미없고 누추하고 때로는 참혹한 그런 거죠.

이분은 항상 옳은말만 하시는데 항상 방향을 잘못 잡으시네요,
이분 하시는 말을 강단사학에 돌려드리면 딱 맞아 떨어집니다,
강단사학 주류사학부터 정신차려야죠,,,, 논문이라고 내놓은거 보면 해독하기는 소련말보다 어렵고 실 내용은 없는 것들이 많아요,,,
강단사학이 바로서면 주변부에서는 그보다 좀더 자유롭게 역사를 바라볼수도 있고 그러면서 상호교류가 되면서 역사가 발전할수 있죠,,,우리 강단은 지네들은 과학적인 학문하지 않으면서
주변부에는 그것을 엄격히 요구하고 조금이라도 자기들 생각과 다르면 접근을 못하게 만들어 역사를 자기를만의 소유로 만들면서 그안에서 개판을 치고 있죠,

중앙아시아 역사를 주구장창 설명하는건 알겟는데 그게 우리나라 역사랑 뭐가 관련이 잇는지 그냥 개내역사지...  메소포타미아쪽의 민족을 지칭하는 "크스" 라는뜻이 우리나라의 "것" 과 같은거라니.... 개그도 아니고.. 최소한의 신비성이라도 가지고 잇잇던 환단고기에 대한 모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