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어림도 없음,, 예전에는 윗놈들만 못된 놈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문제 있는 정치인들 뽑는게 국민이고 그 놈이 그놈이다 그러면서도 그런 놈을 뽑아주는 국민들 마인드로는 천만년이 지나도 한국정치는 안 바뀜. 국민성이 결국 그 나람 국회의원 수준을 말해주고 그러한 악순환의 사이클이 계속 될 뿐인거임.
경제만 살리면 된다, 모로 가도 결과만 좋으면 된다 등 기본적인 원칙에 대한 관념이 없고 개개인 잇속 챙기는데 혈안이 되어 망가지고 있는 현 대한민국임.
한마디로 국가나 국민이나 비교할만한 수준이 아님.
기회가 있음 언제 뭐때문에 저 만큼 보조를 많이 하는지 생각해보시길.. 저 지원금이 아까운게 문제가 아니라.
일을 제대로 안하니 문제인거죠..
저 만큼 받고 받는 만큼 열심히 일하면 무슨 상관 있겠습니까.
공무원들이 급여도 낮은 나라들도 많이 있음..
우리나라는 인구는 5천만명 국회의원은 300명
스웨덴은 인구 천만명 국회의언 200명
그럼 선거때 조금이라도 더 깨끗한 사람 참신한 사람 뽑으세요... 인터넷 있으니 그사람 정보 예전보단 훨씬 더 찾아보기 쉬우니깐... 그놈이 그놈이니깐, 남들 뽑는데 이유가 있겠지 뭐...로 뽑거나, 더럽다고 안뽑으면 결국 지역감정대로 선출되고, 그럼 그렇게 뽑힌사람들은. 자기가 유권자를 두려워해야할 이유가 하등 없으니깐 또 악순환... / 결국 선출직은 선거에 의해서 뽑히는것이고, 국회의원은 일반국민 나나 당신들이 쁩는것. 지금 말하는 그놈이 그놈이고, 다 뒈져라?류는 지얼굴에 침뱉기꼴.
북유럽 국가들이 진정한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성이 뒷바침 되었기 때문!!
여전히 지역주의, 종복놀이에, 인사청문회에서 까발려질 정도의 인물이 국무위원이 되는 주제에 좌파나 사회주의 밀어붙여봤자! 개판된다.
그 나라의 정치수준은 그 나라 국민의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