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1월 01부터 오늘까지 측정량
엔저라고 현재 진행형의 심각한 잽 내부 사정을 무시하고
여행가는 걸 보면 마치 이전 환풍기 사고마냥 용자처럼 행동하니
걱정 반에 솔직히 깝깝합니다.
지금 열도의 방사능 오염이 어느 정도인지 아직도 감을 못잡고 있는.
지금 잽에서 진원지 후쿠시마에서 해안 400킬로의 광범위한 곳에서 방사능
으로 이미 심각히 오염된 상태임.
도쿄만 하구에 고농도 세슘 '핫스팟' 존재日긴키大,
후쿠시마 원전서 강 통해 도쿄만 유입된 듯
장어 5마리중 4마리 기준치초과 세슘
이게 2013년 11월짜 내용이고
지난주 후쿠시마 제1원전으로부터 200km 이상 떨어진 도쿄만에서 충격적인
방사능 오염 수치가 공개됐습니다.kg당 최고 1,189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되는 등, 측정 지점 3곳 모두에서 어패류의 출하를 금지하는 기준인 kg당 100베크렐이 넘는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이건 바로 올해 그것도 10월달 나온 결과물입니다.
지금 도쿄만 일대가 이런 방사능으로 오염 범벅임.
(열도 지도 참조)
관동평야(간토평야)는 잽에서 가장 너른 평야이고 도쿠가와에 의해 에도시
대에 본격 개발되면서 그나마 좁은 산지형의 열도에서 이 넓은 평야를 개발
하기 시작하면서 인구고 도시의 규모가 급격히 팽창. 근데 현재 도쿄만 일대
에 왜 방사능 오염이 이리 심각한 지경인가?
다름 아닌 후쿠시마를 진앙지로 해서 이 도쿄일대 주변의 간토평야가 오염
범벅으로 이게 진흙에 붙어 해마다 비나 태풍에 쓸려 만에까지 점층되면서
나타난 상태임.(단순히 바다 오염만을 타고 온게 아니란 말입니다.)
방사능 오염에 신음하는 일본...동북 연안 400km까지...
한마디로 이미 도쿄 일대 그 넓은 관동평야는 이미 심각한 오염이 진행중이
고 잽에 가보시분들 알겠지만 애들 평소 수돗물 그냥 받아 먹고
꺠끗하니 어쩌고 이걸 자랑까지 합니다.
내부에 지하수가 얽혀 있으니 지금 어떤 문제인지 두말 할지 않겠습니다.
그기에 1억 3천만이라는 인구가 결코 작은게 아닙니다.
애들 먹거리 어디서 나올까요??(수입에 의존??)
세계최대 수산업 1위 어획,소비량에 이런 1억 3천만 인구 먹여 살리기 위해
서는 자체 농업 기반하에 무시 못할 생산량을 가져야 함.( 울나라 당장 통일
만 볼게 아니라 향후 북한 3천만 인구를 대비해서 세계 메이저 곡물업체나
식량기지를 이미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만들어 가야 합니다. 특히나 북한 지
역은 황해도 일대 정도 빼면 제대로된 질 좋은 농토도 없는 상황. 1억의
대국으로 갈려면 이런 안정적 농수산물 먹거리 확보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겠죠.)
결국 이때문에 잽정부도 막대한 수산업 및 농업 기반의 몰락을 우려해서 지
속적 보조금으로 독려하고 있고 결국 이게 국제 세탁이든 뭐든
싼가격에 수출이든 잽 내부에서도 오염된 땅과 바다를 통해서 수산물과 농
산물이 알게 모르게 상당히 유통되고 있는 상황임.
이런 상황에서도 무슨 엔저라고 서열도는 안전한 상황 마냥 그기에 똥경까
지 가서 참.
그쪽에 며칠 있으면 식수고 먹거리는 안먹고 단닙니까??
결국 무슨 결정적 사람들 집단 피폭질병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두되어야 이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볼려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