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식민지와
일제 강점기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일제 강점기는 occupation 로 쓰이고
나치에게 점령당했던 유럽 국가들도
nazi occupation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일본이 반성 안하니 요즘 언론들도 반발적으로 일제 강점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서 강점이 occupation 라는 뜻입니다.
참고로 프랑스에서도
S’il n’y avait pas d’humilite et remise en cause du debut des annees 60 sur tous les echecs subis et vecus par le peuple coreen, la Coree serait toujours au gouffre comme elle etait dernier cent ans. 1910-1945, occupation japonaise. 1950-1953, guerre civile
프랑스도 세계대전에 있던 일이라 그런지 자기들과 똑같게
한국에도 occupation를 사용합니다
참고로 유튜브에서 nazi occupation 검색해보시길
일제 강점기에서 강점이 occupation 라는 뜻입니다.
자기들은 독일 나치와 다르다는게 이 놈들 주장입니다.
그러는 거니까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