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간 조선사절이 일본의 화폐사용과 수차보급 그리고 청결한 위생등을 부러워하며 세종대왕에게 보고합니다대마도의 왜구들을 일본의 모습인양 생각들함 규슈 혼슈만해도 본토의 일본인들은 선진적이었음 지금 세계장수기업수 1위국가가 일본임 고대부터 일본은 상당한 발전을 한 강국이었음 이미 국력은 조선이전부터도 일본이 국력이 더 강했습니다
일본은 토요토미대에 겨우 통일했죠. 그전에는 전란의 연속 당연히 평균수명도 짧았을거고 조선에서 기술자 데려와서 장기간 평화를 누리면서 발전한거고..조선은 기술자 유출에 농경지 황폐화 되고 임진왜란 병자호란 큰전쟁만 4차례 겪으면서 황폐화되고 그게 고종대까지 이어진것임. 일본의 발전은 에도시대 도쿠가와 들어서면서 부터 그전은 나라도 아니고 소영주 분국시대..
화폐 발전이 국가발전의 척도가 결코 아님..진정 평화롭고 행복한 나라는 소울음 소리 닭울음 소리 나는 농경사회일수 있음. 일본과 같은 분국시대를 일찌기 타파하고 8세기 이후는 불교 유교 받아들이고 통치이념으로 다스렸음. 전통적인 농경사회 물물교환 번뇌가 없고 다툼이 없고 화평한 사회..이것이 유교적 이상사회였고 그때문에 사야카같은 왜장이 감동받아 귀화한것임. 화폐나 생산력 이런건 전쟁준비때문에 발전한것. 국가목표가 전쟁이라면 그나라 국민은 몹시 불행한 것입니다.
보통 일본이 조선 국력을 넘어서고 한게 조선 중기부터 라고들 하죠
인구하고 국토 면적을 보면 조선이 일본에 대해 이런 국력적인 면에서 불리한 지리적 한계를 가진거를 감안해야 하고 중국 문화를 흡수해서 독창적으로 발전시켰고,군사- 과학기술면은 조선 초기는 세계적인 수준 인건 분명합니다
몇가지 소소한 부분으로 전체를 호도하려는 그런 논리 주장은 비웃음 대상이고 무의미한 노력인것입니다
화폐사용이 어째서 국가발전의 척도가 아닙니까
화폐사용은 곧 재화의 교환을 원활히 하고 상공업활동을 촉진시킵니다
향촌 물물교환 농업사회를 꿈꾼 조선은 왜 조선통보 상평통보등을 보편화시키려고 노력했습니까
물물교환하는 사회와 화폐를 사용하는 사회중 어디가 문명국입니까 항상 몸을 깨끗이 하는 사회와 안씻는 사회중 어디가 문명국입니까
상공업이란게 기본적으로 인간 이기심을 조장하는거라 조선시대나 서양 중세시대 현시대 이슬람은 다 천하게 봅니다. 이자도 못받게 하지요. 전쟁을 일으키려면 보급때문에 상공업 발전시켜서 사람을 전쟁터로 몰지요. 노자나 공자의 이상사회는 다툼없는 농경사회이지 생산력이 극대화 되었던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는 나쁜시대지요.
위생이 겉으론 좋아보이나 위생이 지나치면 비용도 비용이거나 병을 키웁니다. 황수관 박사 과잉위생으로 면역결핍으로 죽었죠. 요즘 유아들 아토피도 과잉위생에서 온 병입니다. 독일같은데는 일부로 흙묻은 손으로 음식을 먹게하죠. 목욕도 자주하면 아토피옵니다. 일본의 유명한 기생충학자는 기생충과 공존해야 한다며 일부로 촌충 회충을 배에 넣고 다니기도 했죠.
일본이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켜온게 민도나 낮아서 그런겁니다. 강도 강간이나 사람죽이는걸 별로 나쁘다고 생각안했죠. 섹스에도 관대했고..한마디로 문명화가 안된겁니다. 야만인이죠. 동아시아에서 전쟁만 일삼다가 결국 핵폭탄 맞고 또 후쿠시마 사태로 국토가 오염되고 자업자득이죠. 평화를 추구한다거나 이웃과 화평하게 지낸다거나 이런사상이 없었다고 봐야죠. 침략 약탈 생산성 상공업 감각적 쾌락..기본적으로 야만인에 가깝죠.
허허참..현대 시대면 몰라도 목욕을 자주 하는거는 선진사회 척도로선 좀 근거가 약하죠
일본은 알시다 시피 습기가 높아서 목욕을 자주 해야 하고 이게 목욕문화가 그지역의 기후/ 강수량하고 아주 밀접한데,,, 중국은 우리보다 더해서 대부분 지역이 비가 적게 내려서 목욕을 거의 안하는 나람니다
일본사를 읽어보구 했지만 서양식근대화 전 일본은 사무라이만 득실대던 나라였고 문화적으론 볼것이 없던 나라 인거이죠
애초에 일본은 누가 칼 자루 쥐고 누구를 썰것이냐만 열심이고 (그네들 사고방식이 그러함) ..무력만 숭배해오던 의식이라...고상한 문화 발전이나 정신적 성숙..이런건 개나 주워라!!!... 하는 사회 풍토였죠
일본은 그 메이지 유신전 까지도 항시 내란 과 쿠테타 반란이 점철이 된 혼란 스런 안정감이 부족한 사회및 정치 구조 였고 ,,그러니 차분히 생각을 하고 문화를 만들어 구축 한다든가 하는 여유를 부릴 틈이 없던게죠
그래서 지배층은 아랫것들 아니면 이웃에다가 언제라도 기습 당할수가 있으니 이에 대해 항시 대비 해야 하고 이게 일본인들 습성,생활자세, 처세술, 민족성이 되버린검니다
조선은 그런 불안정성은 이미 극복한 나람니다... 그런데 나무 안이함에 물들어 나중에 이웃 나라 침공으로 국가 몰락에 이르게 되죠
하기는 그 난방장치를 놓고 2국가 비교해본다면 우리조상부터 세계최고수준 난방기구를 고안해서 사용한 민족이라
일본은 뭐냐 ,,방안에다 위에 줄하나 걸고 방 가운데 노상을 만들어 실내에서 장작을 불때서 물도 끓이고 밥도 짓는 아주 원시적인것 였고
온돌->우리가 세계에다 대놓고 자랑해도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