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세워진 게 몇년도라고 정확히 기록된 건 없어요...다만 강력한 고대국가가 생기기 시작한 때는 4세기 무렵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그 이전에는 야마대국같은 소국들이 100여개 정도 난립하고 있었어요. 우리로 치면 삼한의 소국들 같은 나라들인데...마한만 해도 50국 정도 있었으니 왜에 있었던 100여개의 소국들도 마한 소국같은 고만고만한 작은 나라들이었어요.
그러다 4세기 중엽에 거대한 고분의 주인들이 다스리는 고대국가 세워지기 시작했어요. 그 고분들을 파헤치면 영락없이 백제나 가야의 유물들이 쏟아져 나오죠...그래서인지 일본은 제대로 고분들을 발굴하지 않고 있어요.
이쯤되며 ㄴ일본에 고대국가를 세운 주체가 누군지 알 수 있겠죠.
고몬시대= 신석기시대(기원후300년까지)
야마토정권= 백제의간섭에 의해 일본 왕이 오르게됐고 백제의 식민지지배하기위해 허수아비역할을 하는거죠. 그것도 일본역사왜곡..ㅋ
이유는 일본 반도에서 고대의유물들은 거의 삼국시대의 영향이죠 특히 백제유물이 제일 많이 나왔어요 사실상 백제의식민국이었지요.
헤이안시대때 부터라고 보는게 맞음 그 전까지는 한반도의 왕족이 와서 왜의 왕에 올랐으니까
백제가 멸망하고 백제에서 더이상 왕족이 왜왕으로 직위되는게 끊긴 후 부터 전에 왔던 왕족이 그냥
쭉 왜왕을 함. 여튼 한반도에 통일신라가 등장함에 따라
식민지상태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왜왕이나 귀족들은 백제,신라,고구려인들의 도례인 이였음
이때 부터 완전하게 독자 노선을 걷게됨.수도도 교토로 옮기고 국호도 만들고 당과의 교류도 직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