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오랫만입니다.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여전히 잘지내고있습니다.
소설집필이 취미이며 그 일에 열중하고있기때문에 시간이 전혀 없었습니다.
요즘은,타밀어나 파슈투어?나 헝가리어를 학습하거나,로모코어 반바라어? 워로흐어 등
아프리카 제어에 관심이 있어서 많은 언어를 습득하려고 계획하고있습니다.
그렇다곤하나 전부 습득할수있을수는 없을테고,조금 모자란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자,그러면 나라시대이전에 쓰여진 고대어 입니다만,발음이 덤듬더듬거려서
여러분들은 비웃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