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반발을 잠재우려고 지금 역사왜곡, 미화, 독도도발 등등으로 극우사상을 국민들께 심고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쪽바리들이 볍신들이란겁니다. 저넘들은 우리가 사죄 반성하고 똑바로 역사 가르치라는게 일본은 나쁜놈이고 항상 우리에게 죄스러워해라는 것으로 아주 유치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역사인식 똑바로하고 인정하고 사과하라는게 제국주의와 2차대선에서 현대국가와 정부, 권력자들이 군국주의 파시즘이란 것으로 국가 민족간의 힘과 약육강식 논리로 아무렇지 않게 전쟁을 일으키고, 멀쩡한 자타국 국민들, 즉 인간을 전쟁에 몰아넣고 인류의 번영과 평화를 유린한..
그런 비참한 시대를 반복하지 못하게 국민들이 재대로 그 시절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해야한다. 그게 곧 한 인간과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고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이끄는 기본중 기본이니 재대로 가르치란건데 ㅋㅋ
저 극우에 찌는 일본놈들은 그게 결국 지들 권리와 생명을 권력자에게 던져주고 마음대로 유린당하게 냅두는 짓이란걸 깨닫지 못하고 대일본제국 반자이~ 이런게 멋지고 대단한줄 착각하고 있지요
군생활 해보시면 아실텐데요. 아무리 훈련소에서 잘 배웠더래도 자대에 배치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몸에 익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특기 뿐만 아니라 부대내에서 유사시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가는 훈련을 여러번 뛰어봐야 익숙해 집니다. 몇개월내 만들어진 신병들로 전쟁을 치르면 신병들끼리 우왕좌왕하다 몰살입니다.
이미 그런길로 가고 있죠.
그러나 전쟁은 ..즉 전투는 비디오게임이 아닙니다. 현실이죠.
일본의 자칭 수뇌부들(자민당,총리..)은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죠.
오히려 자위대원들은 현실적인 전투를 두려워한다고 하네요. 그동안 편하게 직장처럼 다니고 살다가..갑자기 전투현장에서 싸워야 된다는 생각을 하다보니..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