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하기 그지없군요

그림이 안보여서 다시 수정했어요 오유글 주소로

그리고 미게게시판에 본인이라고 생각드는분 글이랑 댓글보니 가관이던데요

ㅋㅋㅋ 너무 표나게 하는군요

그리고 의심가는 아디글 검색해보면 유치합니다 ㅎㅎㅎ 2일동안 적은글 보면 어이상실임

두 번째 링크 정말 내용이 좋네요.

사적인 복수와 법제도와의 관계를 국가가 어떻게 다뤘는지, 역사적인 고찰이라...

저런 수준의 글이 이 게시판에도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그곳에 다중아이디 의심은 오래전부터 있어왔죠. 그 사람말고도 의심되는 사람이 두세명 더 있습니다.
생각하면 기괴하죠. 자기가 글쓰고 자기가 댓글달고 추천하고 ..비판하는 댓글엔 두세개의 아이디로  나타나 댓글싸움하고.. 또 새로운 아이디로 나타나 논쟁사함에 대해 객관적인양 글쓰고..논리로 안되면 저격하고 신고해서 차단시키고..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하면 섬뜩하기도 합니다.  사이비종교집단 빰치죠. 강단이 이렇게 붕신들을 앞세울 정도로 타락해버렸나 싶기도 하구요. 여기 고지호나 진실게임 방각 이런 사람들도 같은 부류라는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이런애들 그려려니 하고 놔두고 수용하다 보면 여기도 어느새 식근론과 이병도 옹호론, 한사군한반도설 등이 서서히 고개를 들며 자리잡을 겁니다.

재들보면 송호정교수가 뇌리에 계속 꼽힘
 국회특위에서 하는 언행을 그대로 복사한 몇몇유저들이 행동하니 이상할리따름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황당무개한 공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길래 종종 눈팅하고 있는데요.
그러던 중 최근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9월30일 아침 9시경 목격한 일입니다>

어떤 오유 회원이 오유 역사게시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지작업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글을 오유 시사 게시판에 9월30일 0시15분에 올렸습니다.
꾸준히 추천수가 올라가더군요. 동조하는 댓글도 몇개 달리고..

아침 9시경에 보니 그 글이 베스트 게시판에 올랐더군요.
(08시40분에 베스트 등재된 걸로 나옴)
댓글 반응이 궁금해서 글을 열어놓고 가끔 새로고침하고 있었습니다.
오유 역게에서 자주 보였던 닉네임 몇명이 댓글을 달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어느순간 갑자기 반대수가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찬성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글임)
그러더니 빨간색으로 '삭제된 글'이라고 메시지가 뜨더군요.
정말 황당한 순간이었습니다.
반대 추천 조작으로 베스트에서 끌어낸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그게 아니라면 혹시 운영진이 개입한 것인가 의심되기도 하고..

불과 1,2십분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아무튼... 뭔가 있긴 있구나.. 라고 느꼇습니다.

원글은 시사게시판에 아직도 있고 현재 추천수15에 반대1입니다.

원글 주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14608&s_no=614608&page=14

저도 그글 보아어요 신기하군요 베스트 끌어내는 방법도
있나보죠

베스트글도 반대수가 많으면 베스트에서 없어집니다.
오유시스템이 원래 그런걸로 압니다.

재들 추천수 비공수보니 실제 활동수가 많아봐 20명정도같은데 이정도로 여론형성하기 쉽다라

역게는 조용한 게시판이라서 10여명이라도 장악이 가능합니다.
일베충 박멸하기 위해 만든 오유시스템을 악용하는 거죠.
자기들 입맛에 안맞는 글(또는 찍힌 사람 글)이 올라오면, 초장에 반대 10여개 먹이면 글 자체가 없어지니까요. (보류게시판으로 이동) 다른 사람들이 글 읽어볼 기회조차 없는 거죠.

그리고 최근에 본건데 동북아특위에서 나온말중에
공무원하나가 진술하던데 본인이 직접확인했다고
삼국유사던가 일본애들이 글자조작한거
원본보고 확인했다는데 사실인가요

저분 국사교사라고 자기를 소개하던데요. 금성사교과서 제작에도 참여를 했었고..금성사교과서에서 간도가 문제에 관한 내용을 삭제한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더군요 ㅎ

헐~!!

모사이트 역게가 이상한게 환단고기와 전혀 관련없는 고대사주제나 식근론 간도문제 관련 글만 올라오면 어떻게들 알았는지 조용하던 게시판이 익숙한 아이디가 순식간에 몰려와서 부들부들 반박 댓글을 답니다. 뭔 매크로라도 심어놨나 ㅋㅋ 얼마전에는 알XXX라는 아이디라는 강단사학 추종자가 피시방 돈을 떼먹고 도망갔는데 피시방 알바가 열받아서 오유가입하고 글으 남겼더군요 ㅋㅋ 당연히 그 알XXX라는 분은 탈퇴하고 도망..
 위에 언급된 사람들 포함 제멋대로들 몇몇 유저들의 왜곡된 역사관이 투영된 역게가이드를 만들고 공지사항으로 만드는 시도를 끊임없이 하더군요.  몇년간 지켜봤는데 오래전부터 추진하다가 반대에 부딪혀 잠잠하더니 다시 시작..

pc방비 나른사람 쉴드글보니 웃기더군요 음모론 펼치면서ㅋㅋㅋ 그걸 또추천하고 한사람은 완전 빨아재끼던데

피시방 알열사는 지금도 다른 아뒤로 열심히 역게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피시방비가 얼마한다고 그걸 떼먹고 도망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국유사 조작한것을 직접본것은 사실일 겁니다.

 왜냐하면  당시 국사교과서 특별감사였기 때문입니다.

 박물관장부터 국사에 관한 어떠한 직위에 있던가 상관없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느끼면 바로

 보고서작성해서 그자리 날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즉, 최소한 당시의 그분앞에서 거짓말은 못한다는 겁니다.

 박물관장부터 관련교수들을 직접찾아가서 확인한 것이라 최소한 그들이 알고있는 수준까지는 됩니다.

 그 이후에 제대로된 내막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조사할때는 재야쪽 사람들에게 하도 시달려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강단관계자들에게 요청해도 잘 답변도 안해줘서, 나름 친절하게 알려주려고,,,,

 실제로는 꽤 충격적이였는데, 현실에서 막혔다고 합니다.

 필터링으로 싹다 걸러내고 남은게 그 책 한권인데,  껍데기만 적은것이라고 하네요.

역시나 재들 거짓말 한번 교묘하네요

현재 모게시판상황이 참 재미있네요 역사흐름을
잘보여주는 파멸로가는 지름길 광기를 서서히
들어내고있네요 ㅋㅋ 역사를 보면서
가장 교훈받는거중에 하나가 광기인데 쩝

한량이는 절대 탈퇴할 놈이 아닙니다..
세컨아이디로 활동 한다에 100프로 겁니다

모사이트 역게가 다중아이디가 많습니다. 혹시 가보신다면 조심하시길.

찾아보니 다중이의심 계정이 또 나오네요 방문수 최근 유입된인구에서
검색해보니 있군요 그사람역시 저분이랑 연결성이 약간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