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쓴이들은 대개 프랑스에 부정적이네...난 프랑스 좋던데...내가 좋아하는 알베르 까뮈와 싸르트르의 나라...예술적인 나라이고 또 멋진 건물이 있는 나라이고...무엇보다 여성들이 아주 아름다움...근데 남자들은 이상하게 제 멋대로 생긴 사람들이 아주 많음...같은 민족인데도 말이야...신체는 유럽인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인보다 작은듯한 느낌...아뭏든 난 프랑스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고 있음...내가 그곳에서 3년 동안 살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아주 순박하고 친절하다는 느낌...특히 시골로 내려 갈 수록 그러한 느낌은 더 강함...아마 그 곳에선 아시아인들을 자주 볼 수 없으니까 그럴지도모르지만...
프랑스가 타유럽에 비해 지나치게 자신감과 자존심이 강하다고 할가
그래서 유럽의 짱개란 소리를 듣지요. 중화주의와 비슷하달까
다만 프랑스 시골은 정말 이쁩니다. 사람들도 굉장히 착하고요
하지만 타 유럽지역에서 만난 프랑스인들은 동양인을 많이 무시하는 성향이 아주 강한듯
과거에 제국주의 향수가 남아있어서인지도
밴드오브브라더스 드라마 실제 인물들이 전쟁중 각 유럽인들 평가한거 보면 영국이나 네덜란드 벨기에 인들은 다 좋게 말하고 근면성실하다고 말하는데 유독 프랑스만 엄청 가던데 사람들 더럽고 사기에 거짓말에 능숙하다고 하던 것 같더라 웃긴게 전쟁중인 적국인 독일인들을 가장 좋게 평가했더라
아아 그 유럽의 짱깨 프랑스 말입니까?
프랑스가 자랑하는 문화재중에 대다수는 다 다른나라에서 약탈해온 것들입니다~
우리나라 문화재인 직지심체요절도 프랑스가 갖고있지요~
타국에서 프랑스보고 뺏어간 문화재 돌려달라고 해도 절대 안돌려줍니다~
울나라에서도 문화재 돌려달랬더니 반환이 아닌 대여 라면서 다른 문화재를 달라고 했자나여
글구 KTX 이거 프랑스에서 기술이전 해준다고 해서 프랑스꺼 산거 아닙니까?
근데 기술이전은 개뿔
우린 돈만 날렸져....
프랑스는 유럽의 짱깨 맞습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