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는 동아일보 1988년 기사이다.
이미 이 기사를 전후해서도 수없이 많은 대만의 반한관련 기사가 있다.
현재와 다를바도 없고.
대만의 반한 감정은 국교단절이 원인이라느니, 뭐가 원인이라느니 하지만, 다 헛소리다.
그냥 한국이 잘나가니, 배가 아픈게 전부다.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줄 뿐, 이성적으로 이유를 설명하려 하지마라. 대만애들에게 물어봐도 이유도없다.
기껏해야, 무슨 스포츠에서의 판정시비로 한국이 싫다. 뭐때문에 한국이 싫다...등등
대만이 여지껏, 국제무대에서 한국만큼 챙겨준 사람도 없고, 아프리카에 돈들고 외교관계 구걸하러 다니다가도 그런나라들에게도 돈들이고 내쫓기는 일이 다반사임에도 한국만 붙들고 난리다.
그러려니 넘어가려다가도 이번에 아주 제대로 대만 홍보한 것 같아 기쁘다. 비로서 대만의 실체에 모두가 알아가길 바란다. 동남아 한구석에 쳐박혀있는 이 열등감의 머저리들을 한국인 모두가 제대로 인식하게 된 것 같아 이번 일 참으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