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가 동해 북쪽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냐면,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인해 벌어진 미.일의 노골적 대륙진출 야망이 가시화 됬다 위기감 때문에 벌이는 하나의 맛불 작전이라 생각됩니다.
중국은 과거 서양세력의 군함이 들어와 활개를 첬습니다...이제 중국은 대륙의 굴기를 표명하고 그어떤 외국 세력 특히 해양세력에겐 단호하게 대처한다는 의지를 선전하것이라 생각합니다.
러시아는 지난 일본의 제국주의 마수가 러시아에 미첬으며 러시아는 역사적 경험으로 통해 한반도는 대륙으로 들어가는 징검라디 내지는 침략국가의 안내자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러시아도 그냥 보고만 있지 않는것입니다.
러시아와 중국이 강력한 군사력은 보일때 미국은 주춤할것입니다 미국이 제아무리 강한 군대를 보유하였더라도 미국은 그만큼 한국을 위해 출혈을 감당하기에는 위험하다 느낄것입니다.
한반도는 미 패권주의에서 중화주의로 변모해야 한국은 쾌쾌묵은 냉전의 장막을 벗어 던지고 동양의 가치와 대륙의 가치관을 세울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동아시아 운명의 공동체로 가듭 나는것 그것이 바람직한 목적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