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보수우익들이 북한의 연평도발을 중국이 감싸주는것에 대해 왕따 국가내지는 악의 주범으로 몰고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망언이며 노친네 치매끼 발언이 아니라 할수없다.
중국은 같은 경우 이번 연평도 도발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강경 정책이 빚어낸 하나의 결과물인데서 한국이 책임저야 한다는 입장이다.
왜냐하면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하고 지난 정부의 햇볓정책을 포기,대북강경자세로 일관하며 북한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했다.
따라 북한으로서는 한반도에서 북한이 취할수 있는 외교적 자세를 도발 이외엔 없게 만들었다.
또한 중국은 한반도 평화 안정이라는 가치에 남한 정부의 호의적인 태도를 취했다...경제적 측면이 가시화되고 한국과 중국의 협력이 강화되자 고립된 북한은 연평도 도발로 중국의 입장을 명확하기 위해서 도발을 감행한 셈이다.
일단 연평도가 가 터지자 미국의 핵항모 조지워싱턴 호 가 서해에 진출하자,역사적 과거의 치를 떨고 학 땐 국가가 중국이다.
자존심을 긁어 내어서, 처참하게 만들었다 한미공조 즉 군사적 측면에서의 이같은 일은 중국으로서는 지난 과거를 회상하게 만들었으며 앞으로 한반도가 대륙의 진출하고자 하는 해양세력의 교두보 역활을 할것이라는 데 의심을 두고있다.
따라서 중국은 러시아와 군사적 교류 영역을 넓히고,한반도 에서 전쟁은 안된다 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미,일의 군사적 공조는 한반도를 풍전등화로 만든다는 것을 경고해 주어야 한다.
중국과 러시아에 있어 북한이 잘했냐~~못했냐?가 아니라 이 두나라는 미,일의 급팽창에 견제를 하는것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북한이란 존제는 하나의 파도가 밀려드는 방파제 역활을 한다.
따라 서 한국 정부는 북한을 없애기위한것보다 우선 정치외교적으로 전략적 전환을 꾀하여야 할것이다.
북한 없는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을 고려하여 한국 정부가 북한을 대신해줄수있는 상대자임을 자처해야 진정한 한반도 평화가 정착할 것이다.
언제나 해양세력은 침략세력이였 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역사를 잃은 민족은 미래를 잃는 것이다
보아라 서유럽국가들의 이번 행동이 은근히 한반도에서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 북한을 압박하는데 동조한다.
이들 나라는 서세동점 시절은 일제침략의 동조한 국가들이며, 러시아와 일본제국주의를 상대로 러,일전쟁때 무기를 필아 먹은 경력이 화려한 국가들이다.
특히 프랑스나 영국 이들나라는 기회주의자들이며 한국정부의 입장을 대변해 주지만 전쟁을 부추기고 한국을 응원하고 있다.
마치 "사탄의 피리 소리로서 철부지 어린아이를 마왕앞으로 대려가는 것처럼 말이다.
중국의 북한의 옹호적인 태도를 질타는 못하겠고, 만만한 것이 북한인 것이다 유럽국가들이야 한국을 위해서 중국과 경제적 손실을 감당할만큼 그리 중요한 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