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하고 일본이 수산물 소비량은 ㅎㄷㄷ 하죠
전 고기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남이 사주거나
친구들끼리 회비 모아서 고기 먹으러 가는 것 외에는
잘 먹지 않습니다. 대신 수산물은 좋아해서 많이 먹는데
쪽바리 놈들 때문에 수산물 먹는데 조심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진게 짜증이 납니다. >.<
원숭이들은 바나나만 처먹지 왜 고귀한 인간이 먹는
수산물을 탐내는지 ...
육류, 어류 소비량 모두 중국보다 한국이 높게 나오는데,
왜 중국인들은 어설프게 깝칠까?-.-;; 무슨 쌍8년대도 아니고 ㅋㅋㅋ
고기론, 빌딩론 또 공자론도 있고.. 아직도 그말 하는 중국인 진짜 있나요?
중국도 개혁 개방 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에 잘 넘어가다니 ㅋㅋㅋ
한심해서 원..
맞아요 대체로 동양인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허리가 긴이유가 채식위주라 장이 길다네요 서양쪽 애들은 육식을 많이해서 허리가 짧은 ..보기엔 좋지만 나이들어 순간 훅~가는 체질
또한 육식을 하면 피가 탁해집니다 뭣도 모르는 것들이 우리보고 마늘냄새 난다고 깝치지만 마늘은 피를 정화하죠 즉, 우리 육식문화가 제대로 된 육식문화가 맞습니다
동물성 단벡질의 섭취는 개인이나 민족의 식습성이나 기호에 좌우되는 것이지만 이 데이타는 분명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건강과 보건 수준의 차이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위 표를 보시면
어류섭취는 알파벳 순인데 육류소비는 섭치량 순위입니다
고기 섭취는 소위 순위권 국가들에 의해 자신들의 부유함과 건강 생활수준의 지표로
이용되기도 하는 것이죠
이에 따른 성인병 유발 데이타와는 별개의 것으로 말이죠
비슷한 문화와 경제수준에서는 고기를 많이 먹고 적게 먹는 차이의 비교하는 것은 유치한 것이지만 미국과 아프리카 어느 나라를 비교할 때 아프리카에게는 절실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미국도 미국 나름 비만으로 인한 혈관과 심장 순환기 계통의 질환으로 삶의 질이 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고기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것은 일종의 열등감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님의 말씀대로 삶의 질은 식문화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중국에 고기론 전파에 앞장 선 사람들은
한국에서 돈벌고 간 중국인노동자(위장 유학생. 조선족 포함)들입니다.
이들은 한국에서 저소득층 일자리에서 일하는데,
한국 저소득층 임금과 한국 물가에 따라,
"한국인들은 고기, 과일 맘대로 못먹는다"는 인식이 박혔고, 이런 인식을 중국에 퍼트린 겁니다.
가뜩이나 한국 최저/평균시급은 선진국 반도 안 되고 기업고용률도 선진국보다 크게 낮은 현실에서
외국인 많이 들려보내봤자 선진국보다 못한 저소득층 현실에 노출돼 한국에 대한 이미지만 나빠질 확률이 큽니다.
외국인노동자 수입중단하고 임금 인상에 주력하는 것이 한국국민 이익을 위해서나 국가이미지를 위해서나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