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형은 위로는 중국과 러시아 두 강대국이 자립잡고 있으며 아래로는 항상 꼼수를 부리는 일본이라는 국가가 버티고 있다.
한국은 그야말로 대륙과 해양의 교두보의 위치에 있다 즉 대륙세력이 언제든 한반도를 이용하며 일본으로통해 해양으로 나갈수있다.
문제는 한반도의 한국인들이 그때마다 고난을 겪었다는 것이다..
한반도라는 지형은 저주받은 지형이다.
미국의 어느 학자는 한국의 지형상 강대국이 될수 없는 지형이다 독립국가로 존속되고 있는 것은 기적일 따름이다말한적 있다.
한국이 강대국이 될수 없는 것인가...?옛날과 지금은 틀리지만 로마가 있다 서양 역사에서 로마를 빼놓을수없다.
로마 또한 한반도와 유사했다.
그러나 로마인들과 한국인들과 틀린 점이 무엇인가..
그것은 로마인들은 강함을 예찬했다는 것이며 명예를 소중히여겼다는 것이다..
또한 로마인들은 그시대에 강인한 정신력을 소유했으며,자유가 없으면 죽음을 두려워 하지않았다.
한반도의 지형은 약한 민족이 살아남기 어려운 지형이며 과거 팍스로마나의 영광의 역사 출발을 시작한 로마의 시민들은 강했다..이것이 근본적 차이이다.
한국 사람들은 항시 말만 앞서고,생각을 깊이 못한다.
역사가 함석헌도 "뜻으로본 역사"에서 한국인들은 심각성이 없는 민족이다 말했다..
얼마나 한국인들이 건성으로 사는가...건성으로 이야기 하며 건성으로 남을 대하고...진실성이 결여된 민족이라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함석헌은 한국이 4계절이 뚜렷하여 무슨일을 해도 내일로 미뤄두는 습성이 생겨 났다고 한다 겨울엔 추우면 내일하면 되고, 그러다가 따뜻한 봄이오면 본격적으로 더운 여름날에 부랴 부랴 일을 한다고 한다.
이에 함석헌 선생은 차라리 러시아처럼 4계절 내내 추우면 과도한 심각성이라도 가지면 이렇게까지 수치스러운 민족 고난의 여왕이 되지 않았을 텐데 라 말했다.
한반도의 지형은 강인한 민족성을 발휘할 토대가 못된다..
로마의 영광은 한반도와 유사 하지만 산맥이 우거지지 않았다 또한 로마인들은 공리공담을 하는것을 싫어 했으며 행동을 먼저해서 역사에서 위태스러울 정도였다.
한반도는 산맥이 우거지고 숲이 아름답다 공기와 물이 맑지만 그것과 같다 토양의 따라 사람의 근본 마음도 닮아 간다고 한다.
한국은 맑은 물의 비유하지만...한국인 맑은 물처럼 남에게 속마음을 쉽게 들키며 음흉한 구석이 없다고한다.
여기에 민족주의자들은 우리 한국인은 천성이 착해서 그렇다!할지라도 음융하지 않다면 그것은 여러 국가와 같이 공존할수있는 민족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 민족은 도퇴 되기 때문이다.
신께서 한민족에게 반도쪼가리에 모아둔 것은 나중에 역사하실때 도구로 남기려 한다는 낙관론적이 생각을 피력 했다.
고난의 여왕을 생각해 보아라 찌저진 옷차림 윤간을 당한 고통의 마음을 훈장처럼 간직하고 누더기 옷차림의 여인...그러나 왕자를 기다린다고 꽃을 사두고 영원히 기단린다...막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