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독일을 자꾸 비교하는건 가장 무식한 일부학자들의 헛소리만 전달한 지지난 정권들의
반통일적 선동입니다. 좀 깨어들 나시기 바랍니다..
당시동독은 한국보다도 더 잘사는 나라로 서유럽중에서도 중간쯤이구, 동유럽에서최고 선진
국이었 읍니다. 즉.. 공산체제에서 정점까지 발달한 나라였기에 통일이된후 사실상 모든걸
다시 없애구시작 해야할 판이니..비용이 엄청들어간거죠...이는 물질적인것 뿐아니라 정신적
이것(사상,가치관,습관)두 들어갑니다.
그러나 북한은요? 사회주의에서도 가장가난한 백지그자체입니다. 즉 깨부수고 할것없이 바로
뿌려 주면 모든걸 양분으로 흡수하는상태죠.. 동독은 이미 붉은장미로 성장한 토양을 다엎구,
튤립으로 새로 조성하려던 거였구,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땅에 오줌만줘도 양분이되구,, 거
기에 씨만뿌리면 되는상태도.. 이런 차이도 모르는 일부 좌파,진보 무시칸 똥박사라는것들이
진보정권 10년동안
"엄청난비용","사회혼란" 개소리치며 통일공포론을 훨씬 과장시켜놨죠..
바로 이좌파,진보넘들이야발로 반통일, 반민족분자들인겁니다. 그들말대로 하면 북한은 영원히
김왕조가 대대손손통치하는 나라로 고착화되어 중국에 흡수되구, 북한마저 한민족에서 떨어져
중국에 동화될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