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떤 상황이 유지 되었을까요?
좀더 자세하게 배경을 설정 해보자면
1945 8월 15일 일본이 항복하면서 같이 망하게된 만주국은 청나라 마지막 황제이자 만주국의 초대황제이며 만주국의 마지막 황제인 (고종아찌 친구인듯) 푸이황제가 만주국의 해체를 선언함으로써 만주국은 13여년간의 짧은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그 이후 국민당이 흡수하였으나 국민당이 패배하고 공산당이 1949년 흡수를 하게되었지요.
여기서 if를 설정해보죠.
일본이 항복을 하였지만
만주국의 푸이황제는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서
계속해서 국가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전세계로는 청나라의 정통성을 가진 제대로된 국가로서 일본에게서의 독립을 인정 받습니다.
그리고 같이 독립하게 된 한반도와의 협력을 추진하게 됩니다.
자. 여기까지가 설정배경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이후 어떤 근현대사가 발생했을것 같으신가요? 현대 중국 북한과 대비하셔서 생각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