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번역 사용, 부자연스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타인의 글에서 대화, 첫글은 그사람의 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fqmA2PsaYo&feature=youtu.be
원문은 여기로.
이영재
으유 완전히 독립된 문자를 쓰는 한국이 중국 속국이면 중국문자 그대로 베껴다가 짝퉁이나 쓰고있는 일본은 그냥 중국땅이네ㅋㅋㅋ문자는 민족의 정체성이다ㅋㅋㅋ평생 문자부터 중국에 종속된 토인들로 살면서 딸이나쳐라 원숭이들아ㅋㅋ
お肌かさかさ
しかし埋もれていたハングル文字を教えたのは日本人ですよ。
하지만 묻혀 있던 한글을 가르친 것은 일본인입니다
hae dal
+お肌かさかさ 이미 대한제국 때에 학교를 세우고 한글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대한제국 교과서를 보면 한글로 쓰여있습니다.더 거슬러 올라가면, 조선 시대에도 사용되었습니다.한글로 시도 만들어 사용했었고, 궁에서도 편지를 보내면서 사용했습니다.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한글을 보급하였다면 어찌 독립 후의 문맹률이 80%가 되었겠습니까.일본인은 무엇을 한 것입니까.독립한 이승만 대통령이 나라를 운영하는 데에 친일파 이외에는 사용할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일제강점기 때의 일본인에 의한 교육은 친일파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독립 후 상황을 보면, 배운 사람 = 일본에 가담했던 사람, 못배운 사람 = 일본에 가담하지 않았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