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이전엔 진짜 사람 살 동네가 아님을 알지만 이건 훨씬 심한데요..
태어남과 동시에 지배층에게 의식주를 빼앗기니 노예를 자처하지 않는 이상 도저히 사람답게 살아갈 수가 없다니
그야말로 나이지리아나 북한이 생각납니다.
또 무사도가 19세기에 탄생한게 맞나요? 종교교육 자체가 없는 걸 꼬집는 것과 일본인이 당황한 걸 보아하니 일본의 교육수준이 상당히 낙후되었다는 걸 알수있겠습니다.
다만 영상이 얼마나 객관적인 팩트를 담고있는지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