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단순한 놈들이 이용하기 더 쉽죠. 설득하려하지 마세요.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렇게 착각속에 빠져살게 하고 우리는 그냥 저 놈들 이용하면 됩니다.

짱개는 그래서 즉실나게 패야 함 ..사람 취급은 해주면 안되지요
만주를 다시 찾으면서 짱개족은  전부 몰아내하고 말이죠,,만주는 우리민족 하고 만주여진,,하고 거란의 후손 정도는 인정이되도  그들이 살아갈 권리가 없는 게죠

거란후손이나 만주여진족들도
이미 없어졌거나, 중국인과 똑같음;;;
두 부류다 중원에 들어가고 난뒤, 중뽕 ㅎㄷㄷㄷ해짐..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옛날 누르하치가 조선 사대부들이 중뽕있다고 깠는데-
(니들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명나라 입장에선 조선도 오랑캐인건 마찬가지인데,
니네가 우리 여진족들을 욕하냐고?ㅋㅋ)

이제 시대가 바꿔서 더이상 유교경전 달달~외우고 하는 시대가 아니라서
한국인들은 중뽕을 어느정도 벗어났지만

만주애들은 중원에 들어가, 한족들을 지배하려다보니,
어쩔수없이 한족들의 관습, 언어도 배워야하는 입장에 처하게 되면서 중뽕기가 들어감;;;

솔직히, 누르하치+황태극+도르곤이 저승에서 보면 통탄할 일이지 ㅋㅋㅋ
자기네가 바란게 이런 결과는 아니였을텐데;;

걍 중원본토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중뽕에 맞게되는군요

만약에 만주족이 몽골처럼 나라가 있었어도 지금이랑 별반 차이는 없었을겁니다

환경의 중요성이죠.
인간은 자기가 처한 환경에 영향을 안 받을수가 없는 존재거든요.

제 생각에는,
걍 중원에 들어가지 않고 만주에 그대로 살았으면 최고의 선택이였을테고/
(누르하치는 금나라가 조선처럼 걍 중국과 조공무역하면서 독립국가로 인정받는게
목적이였음. 반면에 아들 황태극은 원나라 쿠빌라이가 본인의 룰모델이였고)

차후에라도, 만주에 만주국이나 후청(後淸)이 있었더라도,
지금 그 정도까진 안되었을꺼예요.

몽골을 봐도, 자기 본진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고,
주권을 가진 독립국가로써 존재하는가?
여부는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란후손이 만주 흥안령 산맥 어디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하고..여진인으로 자부하는 인구가  1000만명이 현재  만주에 살아가는 실정이라고함
그네들 후손의 현재 인구가 몇만명이 되어도 그같은 역사적 연고에 의한 권리는 누구라도 부정을 못하는거..그러나 지나족은 분명히 아니쥐(느그덜 나라는 산해관의 서쪽이여!!!!)

거란후손은
원나라시대 몽골부대를 따라 남방정벌을 위해 내려갔다 운남성에 일부 남아있고,
그외 다우르족이라고 해서 내몽골지역에 10만명? 정확한 수는 모르겠지만 남아있어요.
다만, 진정한 의미의 거란족들은 멸종되었고, 다우르족들도 뭐 딱히 자기 민족어가 있었다는데, 이제 거의 못할꺼예요. 그리고 순혈도 거의 없고..
만주 천만명이 있는데, 애네들도 사실 순혈은 거의 없지 않나?싶네요;;
만주족 천만명은 걍. 기인(旗人)이라고 하면 다 넣어줬어요. 그러니까 조상이 한군기였더라도- 걍 만주족으로 치부해버려 천만명이나 뻥튀기 된거예요.
또, 소수민족이면 애도 2명 낳을수있고, 소수민족 혜택받을려고 한족들이 만주족이라고 등록한 예도 부지기수고;;; 중국에서 가장 한화속도가 빠른 소수민족이 회족과 만주족임.

중국인의 특징이... 토막살인,인육먹기,장기적출하기, 중화사상에 젖어 미개한 짓거리하기......

그러니 전 세계 어딜가나 중국인 이라고하면 혐오하고 쌩까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