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목에 오류가 있을수 있어서 간단히 설명 드리면..
아래 글에서 동이족을 우리 민족으로 규정하는게 독일인들이 아리안을 자기 민족으로 규정하는것과 같다는 말에 대한 반론을 쓰려고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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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독일인을 게르만인으로 비교해야지..
아리안으로 비교하나요???
그건 인류 이동의 하나로 볼때의 가능성을 이야기 합니다...
한국인이라는 인류가 이동한 근거를 들때.. 역사와 언어등을 종합해서 샘족이다 고미족이다..
뭐 이런 근거로 하다보면 결국 유럽 중동쪽까지 가게 됩니다.
그건 인류 이동을 이야기 하는거고요.. 그게 종족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런식으로 말하려면 흑인이 모두 공통조상이다 이 논리랑 뭐가 다릅니까..
분명 고대종족을 나누는 방식이 있엇고요..
중국은 한반도 만주일대 사람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건 동이족이라고 했고요..
또 몽골 카자흐지역에 종족들을 흉노라고 했듯이..
몽골인들은 한반도 만주에 있던 나라들을 솔롱고스라고 불렀습니다.
그 당시의 맥족..
한마디로 동이족의 범주는 독일과 비교하려면 게르만인으로 비교해야죠..
갑자기 무슨 인류 이동역사를 끌고와서 대입시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