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게 민족= 국가이다
미국이나 호주같이 다민족이 개척해서만든국가가아니고 몇천년을 단일민족으로 살아온국가이다
인종차별은 하면안된다고생각한다
하지만 민족주의는 보존해야한다고생각한다.
<<민족이란게 혈통주의는 아니다 역사 문화 그리고 공동체적 소속감을 가지고있는집단이지>>
<<히들러같은 경우는 민족주의를 넘어선 아리안 혈통주의자였고 지금의민족주의는 다르다고생각한다>>
가장 가까운예를들어보자
imf 당시 우리나라가 국가부도위기에처했을때
외국인 산업연수생과 외국인투자자 불체자 전부 한국을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그들에게 한국은 돈을벌수있는땅 그이상도그이하도아니었다.
하지만 그때 금모으기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바로 우리국민이었다.
결혼반지 패물 시어머니가 주신 반지등 고이모셔둔 금릉 가지고와 국가를 살리겠다고
했던 사람들이 누군가 바로 같은민족이라고생각한 우리나라 국민 밖에없다.
삼성? 엘지? 대우? 현대? 지금은 외국인노동자를받아야한다고 외치지만
당시에는어땠나? 한국물품을애용하자 국가를살리기위해서 한국제품 사용하자 부르짓었다
길에서는 외제차가부서졌고 외국산을 사용한사람은 매국노 소리까지 들었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국가를 살려낸 지금 대기업하는 꼬라지를 봐라
만약 한번더 그런상황이온다면 그들은 또 민족주의에 호소하겠지
하지만 과연 외국인노동자 불체자들이 그들의 소리를들을까?
국가가 만약 imf가 한번더 터진다면 외국인들이 국가를위해 노력할까? 이민가고 썰물처럼 빠져나갈것이다.
전쟁이난다면 피를흘리며 국가를지키는사람은누구인가?
외국인노동자 연수생들이 지킬까 아마 전쟁 전에 자신들의 나라로 배타고 떠날것이다.
다민족 다문화가된다는것은 국가란 개념을 버리는것과같다.
<우리문화안에 타문화를 흡수하고 로마에가면 로마법을따라야하는게맞다고본다>
다문화 다민족을 추구하는 인권 팔이에게 말한다.
티벳에게가서 외쳐봐라 신장에가서외쳐봐라 다민족 다문화가 세계적추세이니 독립하지말라고
연변조선족 자치주에가서 외쳐봐라
다민족 다문화 사회이니 중국정부에서 연변자치주를 해제해도 박수치고 환호해라고
안중근 김구의사에게 말해봐라 다민족다문화 사회인대 왜 독립하려 했냐고 그냥 일본 국민으로
다민족사회에서 평화롭게살지그랬냐고
독립군후손에게 말해봐라 당신 선조는 왜 독립운동했냐고 일본과 다민족 다문화로 평화롭게살수있었을것을
당신들 때문에 독립했다고.
중국에게말해봐라 다민족 다문화사회인대 동북공정 최고라고 어차피 우리는하나라고 외치지 그러냐
민족주의란 보존해야할1순위이고
문화란 우리 문화 안에서 타문화를 우리것으로 흡수해야하는게 맞다.
우리나라에서 나고자라서 우리의 역사를 배우고 우리 민족 이라고 생각하며 국가를 위해 노력하는
외국인은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지만
불법체류자나 조선족같은 돈만보고달려드는 외국인들은 강제로추방하고 박멸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