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홍콩붐이였을때, 우린 방한하는 홍콩배우들한테 잘해주고, 한번쯤 홍콩이란데 가보고 싶다고 했음.
우리가 그들을 질투했었나? -.-;; 우린 있는 그대로 즐기고, 욕도 안했음.
저렇게 배배꼬인건 소인배 짓이거늘 ㅋㅋㅋ 맨날 대국 어쩌고 나불대기만 하고, 하는 짓은 유치원생.
일본이야, 지들 파이 한국이 가져간다고 여기고 또, 옛날에 촌티나다가, 근대화 먼저 된 바람에 서양물 먼저 먹었다고 졸부행세 하는거, 한국인들이 맨날 이야기 하니, 지들 과거 탄로날까봐 발악을 하고 있고 ㅋ
윗분에 이어서 대만을 말하면...
중국이야 이러쿵저러쿵(어라 노래제목이다... 쩝)해도 지들과 같은 한족이고
(물론 대만 토박이들도 있습니다만 실제 정권을 잡고 있는건 장개석과 함께 넘어간 한족이죠)
일본은 식민지 시절부터 식민지 우등생이였고...
한국은 하찮은 동생 그것도 막내 동생쯤으로 보다가
어라... 올림픽도 개최하고... 월드컵도 개최하고... 같은 산업분야 특히나 반도체와 같이 겹치는 분야에서
주구장창 밀려만 가고...
더불어 경제력으로도 밀려서 요즘은 PPP로 자위나 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한류로 아시아 및 유럽도 뜨겁게 달구니...
역사적으로도 중국이라고 우기기엔 본토중국에 밀리고...
산업화로 우기자니 이미 한국이 앞서있고...
뭐하나 제대로 내세우기 뭐한 곳이 대만임...
참고로 대만이 뭐라하던 신경도 안쓰고 관심도 없는 곳이 대한민국이지만... 쩝
물론 대만이나 중국 일본의 혐한이 지들 사정에 따라 그런가부다하면서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
데요...한번쯤 생각해봤으면 해요. 윗댓글처럼 우리도 한때 홍콩 배우에 열광했었습니다. 좋아들했었
구요...그때 우리가 홍콩은 제쳐놓고서라도 대만도 우리보다 더 잘살때였습니다. 그래도 좋아해줬지요.
일본은 여전히 한국이 많이 수입해줘서 먹고 삽니다. 중국엔 우리도 의존하지만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산업및 사회상의 전반적인 부분을 담당해서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한국이 이 세나라에 어떤
악영향도 끼치지않고 잘 지내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굳이 혐한을 할 필요가 없지요..같이 가면 되는
거니까...실컷 콘덴츠 제공했더니 한국 밀어내고 독식하려 욕심부리니 당연히 가만히 있을 수 없는 한
국 입장이지요...혐한하는 것들에게 좀 물어보세요...그 소스가 어디서 나왔냐고 근거는 있냐고...강하
게 대응하면 찍 소리도 못할 것들이...개인적으로라도 강하게 대응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