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종 혼혈화가 무슨 제 2의 민족창조니, 어울려 사는 일곱 색깔 무지개니 해대며 미화하지만 정작 그 대상인 동남아인에게 한국인은 제 2의 민족창조의 대상도 어울 려 살 대상도 아닌 맛있는 먹잇감~ 그래서 다인종 혼혈화는 망국의 길인 것이다. ================================ 글쓴이 - 그렇죠
오죽하면 필리핀인들에 마사럽 코리안(맛있는 한국인)이라는 용어가 돌겠 습니까? 비자 안주고 협박하면 돈나오고, 사업가도 그렇고.. 제일 뜯어먹기 좋은게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반한감정도 꽤 높다고 들었구요.(우리 탓이 아닌 자신들이 예전에 잘 살던 기억때문이라던데). 5만원월급자리도 없어서 난리인 필리핀과 들어오면 150은 확보되는 한국의 1인당 GDP차익을 생각해보면,, 어느쪽의 유입이 더 사회적문제가 클지는 자명해보입니다. 모 연예인의 카지노건도 그쪽업계(현지 한국인은 콩고물정도)의 고질적 문제라 들었습니다. 한국인 봉 뜯어 먹기. 롤링시스템.
정말 다문화 걱정입니다..개나소나 막 받으니..그런데 더 걱정은 싱싱탱탱촉촉님처럼 남의 일처럼 수수방관하고 있는 국민들입니다.. 그저 외국인에게 뭐라하면 차별이니 적개심이니 되도 않는 소리나 하고..
글쓴이님이 과연 외국인에대한 적개심을 가져서 저런글을 올리는 걸까요?
10년후에도 싱싱님은 이런글에 남의집 불구경하듯 태연하게 반응할지 궁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