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조선족을 언제부터...당신들이 느끼는 외면이라는 걸 했을까요?
그 뭐 역사적 사실은 뒤로 하고
조선족...돕지는 못해도
그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이나라에
논란 거리는 만들지 말아야지요?
우리나라는 못살아도...잘 못된 길을 걸었어도...
내 민족과 내 혈이라면...받아드리거 있습니다.
정말 당신들 보다...
당신들은 먹고 사는데....북에서는 굴머서 죽는 답니다..
배가 부르지요?
그리고 당신들이 한글을 아는 게 치욕 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일일이 말히지 않겠습니다..
당신들의 주장하는 중화는 여기서 얘기하면 안돼지요.
알겠습니까?
우리는 대한민국이고...
홍익인간의 나라입니다.
중화를 말하고 싶으면 당신 나라가서 하세요.
뒤틀려 버린 걸 누구를 설득하려고 합니까?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