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4~5년전쯤 인터넷에서 다문화반대 글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떄는 소수의 글에 지나지 않았고 호응도 받지 못한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2년정도 전부터 그런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 댓글을 봐도 다문화반대가 대세로 가기 시작했다.
물론 , 인터넷여론 에서 그렇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지금은 ,인터넷 전체 95%여론이 다문화반대라고 봐도 무방하다.
디시인사이드,개소문,네이버,네이트,다음아고라,가생이 등등.
즉, 온라인상에서는 다문화정책은 이미 사망선고가 내려진 상황이라 보면 되겠다.
그러나,오프라인은 상황이 다르다.
마치 지난 2007년 대선때 처럼 온라인에선 문국현이가 대세였지만 실득표는 7%받고
무너진것과 같은 상황이라 할것이다.
왜, 오프라인에서는 대세여론이 형성되지 못하는가??간단하다.
여론주도층이 다문화정책을 밀어붙이기 때문이다.
정부,고위직공무원,대기업부터중소기업 자본가들,소위 지식인들[대학교수]
방송,언론,시민단체,인권단체등등 여기에
심지어 대기업 정규직노동자까지.. 노동자라고 다같은 노동자가 아니다.
따라서 때가되야 오프라인여론도 형성될수있다.왜냐
다문화정책은 폐기될 운명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 그때가 언제쯤 될것인가
외국의 예를 보면 되겠다.
덴마크는 7%가 이주민인데 다문화정책폐기는 물론 이주민이 영구귀국할떄는
1인당 원화2천만원을 지원하는 반 이민정책으로 돌아섰다.
독일,프랑스,스웨덴,이탈리아는 10% 내외가 이주민인데
다알다시피 이주민폭동과 원주민들의 묻지마총기테러로 나라전체가 뒤숭숭한 상황이다.
그렇다 !!
바로 이게 포인트 되겠다.
이주민과 원주민의 갈등이 고조되는 시점이 바로 다문화폐기 시점인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외노자 수는 150만명 3% 순준인데
1년에 20~30만명 늘어나고 있다. 이대로라면
2020년이내에 7%에 해당하는 외국인350만명 돌파할것이고, 이때가 다문화정책의
전환점이 될것이다.
다문화정책은 폐기되고 외국인귀국사업으로 상당한 예산을 투입하며
불체자고용주는 벌금형을 받는 그런 정책으로 갈것이다.
그러나 , 이미 350만명 들어온 상태에서 다문화폐기한다해도.
탄성이 붙어버린 외국인불법유입은 계속 되어 5년후인
2025년경에 전체 인구 10%에 해당하는 500만에 도달할것이고
이때가 되면 한국내에서도 외국인 폭동,방화,약탈은 일상적인 일이 될것이다.
80년대 대학생들 독재타도데모가 일상이었듯이..
그때가 되면 반다문화정책은 훨씬 강력해져서
불체자고용주는 징역형이고 불체자는 난민수용소로 직행할것이고
한국국민들 역시 그들을 벌레보듯할것이고
한국공권력은 그들 불체자는 말안들어면 사람이 아닌 가축다루듯이 할것이다.
--------여기까지는 현재의 서유럽,북유럽의 경우를 참조해서 예측해본것이다.
그러면 그다음 단계인
삼성 말대로 1200만명받으면 즉 인구의 20%를 넘어버리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이때는 참고가능한경우는
최근의 유고, 정도가 되겠다.
유고에서는 내전이 일어나서 인종청소란 반인륜적인 일이 일어났다.
히틀러 나치를 먼옛날의 일로 생각하면 안되겠다.상황이 비슷하면 역사는 반복될수있다는
것을 유고내전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다문화도 결국 위와 같은 길을 가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