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을 보면 중국이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또 많은 인적 자원으로 한 지식경제 물량공세
절대 무시 못하리라 믿습니다..
어떤 분들은 미국을 능가한다는등..많은 의견을 내주셨는데 지리적으로 가까운 우리나라도 많은 영향력을
미치리라 생각듭니다. 현재상황도 그렇고요. 하지만 중국내에도 문제는 많이 존재합니다..
각 나라별로 각기 처해진 문제가 있지만 중국은 표면적으론 무시못하지만..내부적으로 처리해야할 문제들이 산적해있지요... 중국이 세계2위의 경제력이지만 아직 선진국 대우를 받지못하는 이유는 빈부의격차 양극화는 우리나라 뺨칠정도이고요..제가 개인적으로 자동차 검사장비 부품 납품회사 오너이지만. 중국의 품질은 아직 독일 일본 미국 심지어 우리나라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 모든것이 국민성에서 나온다 사료됩니다. 중국은 대충대충 눈속임이 많고 그러한것을 사회 문화라 보고있습니다. 일명 컬쳐코드라하죠. 우리나라도 술먹고 실수하는것은 어느정도 감안해주는 이치와 같죠 범죄를 저질러도 심신미학영향을 받는것이죠..중국은 본인들이 대륙인들로 넗은 아량과 모든걸 덮어줄수있는 포부를 가졌다 생각하지만 그건 오직 본인들 생각 입니다..객관적으로 세계인들은 아직은 품질이나 경영노하우는 중국은 멀었다 하지요 이건희 삼성회장의 중국은 아직은 쫓아오기 힘들다 하는점도 같은 이치라 사료됩니다. 중국은 러시아와 우방으로 대 미국을 견제세력에 일원이죠.그러하다보니 기술적으로 앞선 러시아 기술을 많이 벤치마킹한 점이 많고 실질적으론 독자 생산능력은 아직은 미흡하다 생각듭니다. 아직은 미국이란 나라는 국민성 기술력 경제력 절대 넘지 못할 벽이죠..제가 회사일로 미국 앨라배마.. 태국 GM 중국 GELLY 인도 체코 등다녀봤지만 미국만큼 경쟁력과 인프라 시스템이 갖춰있는 나란 못봤습니다.(미국 옹호주의자는 아닙니다..)제가 느낀바로는 무엇보다 그나라 국민성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1~2년 앞을 내다 보기 힘든 요즘 무엇보다 우리나라가 살아남을길은 국민들의 단합같습니다..우리나라분들
정말 무서운분들 많습니다. 세계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근면함 .높은 교육수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
단지 우린 우리를 너무 과소평가 하여 우리나란 안돼를 먼저 외치는 분들이 제일 한심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좌절하는 패배주의 정말 아니라 봅니다.어찌 생각해보면 일본식민지시대 잔재라 생각 됩니다.
강대국사이에 끼인 한국 하지만 위기를 기회를 만들어 보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주절주절 넋두리가 많았네요..여기모인 분들 모두 나라생각 하시는분들이라 실컷 떠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