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09 20:59
[기타] 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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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2011-06-20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글을 토대로 이야기해 보겠다. 한국이 다문화(=다민족화)로 되면 결국 외래인들에 의해 원주민인 한국인들이 인종청소당한다는 것이며 그 반대, 즉 원주민인 한국인들이 외래인들을 인종청소하는 경우는 절대 일어나지 않으며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설마 한국인들이 인종청소당하는 일이 생기겠느냐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설마가 사람잡는 경우가 많고 특히 남북으로 분단된 한반도 상황에다가 외세가 호시탐탐 한민족 파멸을 공작하고 있어 더욱 그렇다.우선 이대로 가면 한국에서 다문화(=다민족화)라는 게 어느 정도까지 진행될 것인가부터 살펴 보겠다. 그 진행의 단계는 다음과 같다.1. 이대로 가면, 정치권과 언론의 다문화 선동질을 그대로 두면 외국인들이 한국 인구의 10프로인 4, 5백만 이상을 점유하는 때가 반드시 온다.2. 그런 10프로 점유는 더 많은 외국인들을 급속히 유입시키는 교두보로 작용하며 그런 외국인 유입은 이제 결코 그 누구도 멈출 수 없게 된다.3. 결국 외국인들이 이 좁은 남한 땅에서 인구의 50프로 이상을 점유하여 2, 3천만명 이상이 되는 지경에까지 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제 더 이상 고조선과 고구려 역사를 한국의 공식 역사로 가르칠 수 없게 된다. 수천만명에 달하는 외국인들이 각각 자신들 고국의 역사도 가르치게 해 달라고 요구할테고 그들에게는 고구려 역사는 남의 나라 역사로밖에 보이지 않을테니까. 설이나 추석 등 전통 명절과 풍습도 마찬가지 신세로 되고 만다.4. 수가 늘어난 외국인들은 자연스럽게 특정 지역들에 모여 살게 되고 한국인들은 그들을 피해서 이사가게 된다. (벌써 서울 근처 몇몇 지역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결국 각 인종별, 출신국가별로 사는 지역을 달리 하게 되고 원주민인 한국인들이 사는 지역도 따로 정해져 버릴 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5. 자, 이렇게 되면 보스니아 사태와 같은 인종충돌과 학살이 일어날 조건이 다 만들어진 것이 되며 그 최대 희생자는 바로 원주민인 한국인들이 될 것이라는 말이다. 서두에서 말한 대로 수가 늘어난 외래인들에 의해 원주민인 한국인들이 인종청소당한다는 것이며 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일본, 중국, 미국 등 외세의 공작이다. 외세는 반드시 공작하게 되어 있다.6. 이런 상황이 1910년의 경술국치와 뭐가 다른가? 조금이라도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다문화 책동이란 게 바로 제2의 경술국치를 유도하기 위한 정치권내 매국노들(=외세의 앞잡이)의 선동질이라는 걸 알아 챌 것이다.지금 다문화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게 바로 한국이 안정된 시민, 민주주의사회라는 것이고 그러므로 외국인들을 받아들여 다문화를 하자는 것인데 결코 그렇지 않다. 한반도는 여전히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으며 이는 1910년 경술국치의 연장이다. 언제든 틈만 보이면 일본, 중국 등 외세는 한국을 집어삼키려 할 것이며 미국도 마찬가지다. 미국과 일본의 카쓰라-태프트 밀약을 상기하라.동포들이여, 한국인들이여 명심하라. 수십년 간 개개인의 일상이 별 탈없이 영위되고 큰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해서 안정된 시민, 민주주의 사회인 게 절대 아니다. 남북통일이 되지 않고 한민족 자주, 자강을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는 그런 일상의 영위와 시민사회라는 건 어느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사상누각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또한 안정된 시민, 민주주의사회이면 반드시 외국인들을 받아들여 다문화를 해야 한다는 법은 그 어디에도 없으며 외국인 정책을 엄격히 하는 주권국가의 논리가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외세는 지금도 모습만 바꾼 제국주의 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세계화니 국제화니 탈민족이니 하는 것도 다 그런 제국주의 외세가 우리 민족을 비롯한 세계 여러 민족들을 정신적으로 무장해제 시키기 위해 만들어 낸 용어들이요 환상이라는 걸 명심하라. 그런 용어들에 혹하지 말라. 우리의 살 길은 오로지 단일민족주의 뿐이다. 외세는 다문화, 다민족화된 한국에서 반드시 인종갈등과 충돌이 일어나게 공작할 것이며 그것도 원주민인 한국인들이 인종청소 당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것이다. 그 때에는 어차피 한국인들이 단일민족정신과 민족적 단결을 포기하여 다문화로 된 것이니 인종충돌이 일어나면 가장 희생당하기 쉬운 상태의 집단이 바로 한국인들일 것이다.외세의 공작으로 한국에 보스니아처럼 내전상태가 조성되어 인종갈등과 충돌이 일어나면 가장 단결력이 없고 투지가 없는 집단이 토끼몰이되어 가장 먼저 대규모로 희생되며 그 때의 한국인들이 바로 그런 상태에 있을 것이다. 반면 한국내 중국인, 일본인, 동남아, 서남아인, 백인 등 외래인들은 자기들끼리 단합하게 되어 있으며 더구나 외세가 막대한 자금과 공작으로 그런 단합을 유도할 것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때에는 한국의 군대와 경찰도 간부든 사병이든 이미 민족성을 다 잃은 월급장이에 지나지 않아 외세의 공작을 막지 못할 것이다.즉, 일단 한국이 다민족화되면 남북통일은 물건너 가고 한국은 외세의 손쉬운 분열공작대상으로 전락하여 내전이 일어나고 인종갈등과 충돌이 일어나는 건 너무나 쉬운 일이 되고 마는 것이며 그 와중에 가장 큰 희생을 당하며 인종청소되는 집단은 바로 민족단결력을 상실한 한국인 집단이 되고 마는 것이다. 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라는 사실을 알고 매국노들의 다문화 책동을 저지하는 일에 온 겨레가 나서야 한다. 바로 지금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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