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흔한 다문화가정 국회의원의 거짓말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4-18 20:34

[필리핀] 흔한 다문화가정 국회의원의 거짓말

글쓴이 : 부왁

생물학과 중퇴면서 천연덕스럽게 필리핀 의대 다녔다고 말하는 뻔뻔함

이분은 우리 사회가 학력사회라 고학력이면 꿈벅할 줄 알았던 것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그레이우드 12-04-18 20:37 이미 효과는 봤네요. 정말 내 나라지만 저질임. 저런 떠중이 하나 필터링 하나 못 하는.. 문대성이랑 이자스민 둘 보면 우리나라 쪽팔림 이미 효과는 봤네요. 정말 내 나라지만 저질임. 저런 떠중이 하나 필터링 하나 못 하는.. 문대성이랑 이자스민 둘 보면 우리나라 쪽팔림



		동남민국 12-04-18 20:47 개 쐬발년. 개 쐬발년.



		슈퍼파리약 12-04-18 21:07 아들이 나래이션 하는 엠빙신 동영상도 있습니다. 아들이 자기 엄마 의대 다녔다 미스 필리핀 3위다라고 하더군요..아들에게까지 거짓을 말하다니.. 아들이 나래이션 하는 엠빙신 동영상도 있습니다. 아들이 자기 엄마 의대 다녔다 미스 필리핀 3위다라고 하더군요..아들에게까지 거짓을 말하다니..



		바람꽃 12-04-18 21:07 공격하는건 좋은데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합시다. 필리핀의 생물학과는 의학과에 부속된 예비학과입니다. 공격하는건 좋은데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합시다. 필리핀의 생물학과는 의학과에 부속된 예비학과입니다.



		슈퍼파리약 12-04-18 21:47 저 여자가 다녔다는 대학에는 의학과가 없음. 의학과가 있어야 부속을 하던 말던 하죠! 그리고 필리핀 의대는 미국식임. 즉 다른 학과를 졸업한 뒤에 가는 대학원 개념!! 생물학만 되는 거이 아니라 화학 물리학... 물리학과도 의대예과요?? 저 여자가 다녔다는 대학에는 의학과가 없음. 의학과가 있어야 부속을 하던 말던 하죠! 그리고 필리핀 의대는 미국식임. 즉 다른 학과를 졸업한 뒤에 가는 대학원 개념!! 생물학만 되는 거이 아니라 화학 물리학... 물리학과도 의대예과요??



		나루1 12-04-19 21:38 님이나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하세요 님이나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하세요



		지해 12-04-18 21:42 이자스민을 욕할게 아니지요. 공천을준 당을 욕을 해야지요. 님들 같으면 국회의원 시켜준다는데 마다하겠습니까? 검증을 제대로 못하고 공천한 눈삔 사람들은 어째서 가만 놔둡니까... 이자스민을 욕할게 아니지요. 공천을준 당을 욕을 해야지요. 님들 같으면 국회의원 시켜준다는데 마다하겠습니까? 검증을 제대로 못하고 공천한 눈삔 사람들은 어째서 가만 놔둡니까...



		슈퍼파리약 12-04-18 21:47 업어치나 매치나...이자스민이가 새누리당 소속이 되었으니...이쟈스민 = 새눌당 업어치나 매치나...이자스민이가 새누리당 소속이 되었으니...이쟈스민 = 새눌당



		골아포 12-04-18 22:15 통진당 같은 극우정당 하나 안 나오나? ㅜ,ㅜ 내가 팍팍 밀어줄텐데~ 통진당 같은 극우정당 하나 안 나오나? ㅜ,ㅜ 내가 팍팍 밀어줄텐데~



		리틀보이 12-04-19 22:23 우리나라가 의대라면 껌뻑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의대라고 사기친거 보면 꽤 영악한년임... 서울시에서 특채로 5급공무원까지 하고 있다가 국회의원까지 된거보면 한국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는걸로 보임 우리나라가 의대라면 껌뻑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의대라고 사기친거 보면 꽤 영악한년임... 서울시에서 특채로 5급공무원까지 하고 있다가 국회의원까지 된거보면 한국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는걸로 보임



		대략난감 12-04-20 00:11 한국에서 의과다녔다라고 하면 한국식으로 이해되지 않을까요? 부연 설명이 전혀 없는 필리핀식 제도를 한국 마인드로 설명한건 분명 듣는사람 입장에선 거짓말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관계를 본인이 몰랐던걸로 보이지 않아요. 즉 이자스민은 과장을 했거나 다분히 의도적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 의과다녔다라고 하면 한국식으로 이해되지 않을까요? 부연 설명이 전혀 없는 필리핀식 제도를 한국 마인드로 설명한건 분명 듣는사람 입장에선 거짓말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관계를 본인이 몰랐던걸로 보이지 않아요. 즉 이자스민은 과장을 했거나 다분히 의도적으로 보입니다.



		용오 12-04-22 13:30 ㅅㅂ 국회의원진짜놀고먹는다 ㅅㅂ 국회의원진짜놀고먹는다

Total 20,0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739
2718	[기타] 다무놔 가정 지원 사업들 검증 작업-80%완료 (2)	슈퍼파리약	04-21	3880
2717	[일본] [독도문제] 독도 논쟁 종결자 : 독도영유권 문답 - 프… (5)	아저씨아님	04-21	3593
2716	[필리핀] 인종에 따라 사회적 계급이 형성되는 필리핀 (6)	dexters	04-21	9142
2715	[기타] 전세계에 방영된 ‘베트남 매매 결혼’ (6)	슈퍼파리약	04-20	4776
2714	[기타] 동남아인들끼리의 인종차별. 끝장입니다. (8)	컬러머니	04-20	4635
2713	[기타] 푸틴딸이 한국 들어와서 살면... (13)	블루이글스	04-20	4393
2712	[기타] 네이버의최악의친일파블로그 (10)	자기자신	04-20	5933
2711	[기타] 태국의 식인풍속 (29)	슈퍼파리약	04-19	9627
2710	[필리핀] 필리핀의 여성들 그리고 네그리또 축제 (6)	슈퍼파리약	04-18	4892
2709	[필리핀] 흔한 다문화가정 국회의원의 거짓말 (12)	부왁	04-18	3558
2708	[일본] 이게 실제 있엇던 cf 였군요. 일본원숭이 소니 cf, (15)	마다가스카	04-18	7407
2707	[중국] 이어도 관련 좋은 소식 (19)	hanen	04-17	4353
2706	[기타] 용기 있는 방송사의 외국인 범죄 보도 (9)	슈퍼파리약	04-17	4201
2705	[중국] 중국출장 중 조선족 직원들과의 일화 (17)	적색츄리닝	04-17	7668
2704	[기타] 중국 고고학계 연구결과, 형질유전학적으로 부여, 고… (3)	숭구리당당	04-17	3997
2703	[기타] 개인적으로 다문화 반대이지만 (3)	무명씨9	04-17	2487
2702	[기타] 이자스민과 김용과의 비교 기사를 보고 (6)	무명씨9	04-17	3025
2701	[기타] 다문화사회에서 '극우'의 탄생은 필연이다.	사노라면	04-17	2496
2700	[일본] 호구 다무놔 안해도 칭송받는 니뽕 (13)	슈퍼파리약	04-16	3254
2699	[일본] 일본 대학교수와 이야기하다 맨탈 붕괴... 6 (26)	바람꽃	04-16	4413
2698	[필리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필리핀만큼만 합시다. (4)	슈퍼파리약	04-16	3246
2697	[필리핀] 필리핀인들 - "우리는 왜 아이큐가 이리 낮은가?" (12)	슈퍼파리약	04-16	7124
2696	[기타] 한국인의 기원은 북방계 + 남방계의 짬뽕이었다는 다… (9)	숭구리당당	04-16	4098
2695	[기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8)	ㅓㅑ4	04-15	2578
2694	[기타] 외노자 범죄는 왜 이슈화가 안 될까? (10)	적색츄리닝	04-15	7238
2693	[대만] 넷상에서 한국 비하하고 다니는 자들의 정체 (24)	적색츄리닝	04-15	13070
2692	[기타] 대체 조선족, 혐한단체의 댓글이.... (1)	ppongDdai	04-15	3160

◀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