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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3 15:57
[대만] [약혐] 대만에서 벌어진 살인&인질극
 글쓴이 : 휘투라총통
조회 : 9,320  

14548291.jpg

3월8일 대만 타이충시에서 29세 씹돼지새끼가

14세와 11세 남자어린이 2명을 살해하고 그 15세누나를 인질로 붙잡고

7층옥상에서 동반xx 소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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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결과 15세 여학생과 29세 씹돼지와는 작년부터 인터넷상으로 알게 되어 친밀한 관계였다고 한다.

얼마전 여학생은 그만 만나자고 통보를 했고, 여의치 않자 그녀의 삼촌이 도와 씹돼지한테 헤어질것을 연락했다.

 

씹돼지는 흉기를 들고 그녀에 집에 들어가 [너희 가족들을 다 죽여버리겠다] 라며 위협을 했다.

집에는 11살난 동생밖에 없었으며 둘째와 누나는 학교에 가있었다.

부엌칼을 가지고 그녀의 11살 먹은 남동생을 칼로 두차례 찔렀다.

 

2시간후 둘째가 하교했을때 쓰러져 있는 동생을 보고 둘째는 부엌칼을 들고 씹돼지와 싸웠다.

그 과정에서 씹돼지가 다쳤으나 14살의 남동생은 7~8회의 자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가 되었다.

좀지나서 여학생이 귀가했고 눈앞에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씹돼지는 [야이년아 왜 연락을 안받냐] 면서 그녀를 데리고 옥상으로 끌고가서

동반xx 인질극을 벌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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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돼지 새끼는 여학생을 인질로 잡고 옥상난간에서 한참동안 욕설을 퍼부었다.

이렇게 경찰과 마주한지 한시간뒤

씹돼지는 경찰한테 담배를 요구했고 경찰은 담배를 건내주는척 하며

그 순간 잡아 끌어내려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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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남동생들은 씹돼지의 흉기난동으로 내장까지 밖으로 나온채로 부엌에 쓰러져 있다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작년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시고, 아버지는 일에 바빠

대부분 3남매끼리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너무나 비극적인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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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요?] 구출되자마자 그녀는 울며 자신의 남동생을 찾았다.

하지만 이미 사망한뒤였다. 경찰은 아무말도 해줄수 없었다.

 

 

14548301.jpg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질러놓고 저 고개쳐든 태연한 모습보소

씨 발 개 새끼야!

여봐라 당장 개작두를 대령하라!

 

대륙이라면 공개총살→장기적출→인체표본화의 테크를 탔을텐데

대만은 어떻게 될지.. 감옥에서 겁나게 후장따이다가 모가지 싹둑했으면 좋겠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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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힐라이트 12-05-13 17:02
   
인터넷 채팅과 원조교제 및 정신병자가 버무려진 엽기참변이네.
골아포 12-05-13 17:44
   
정신이상자라고 봐야죠.....

일반인이면 저런 생각조차도 안할텐데~ ㅉㅉㅉ
대당 12-05-13 17:59
   
에혀 미친넘....쯧
Koroview 12-05-13 21:04
   
헐...드러븐 넘 ㄷㄷ
쌀밥 12-05-14 02:13
   
이거 봤던거군요
여자애 중학생인가 그랬는데... 불쌍하기 그지없음;;
후히힛하핫 12-05-14 09:09
   
작두 가지고 되겠노 ㅋㅋㅋㅋ
파스포트 12-05-14 13:59
   
와  짱족들은 참 ㅉㅉㅉㅉㅉㅉㅈㅈㅈㅈㅈㅈ
으악 12-05-16 00:06
   
아놔..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한국경찰은 과연 총을 쏠까? 쏘면 또 난리나겠지? 인권팔이들ㅋㅋㅋ

미국처럼 저격이 되어도 누구나 수긍하는 사회가 되어야 할텐데. 이놈의 인권팔이들은 가해자의 인권만 따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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