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쟁이들과 사이비 인권주의자들이 범하는 한심한짓 하나가 바로 다문화 사회가 남발된이후 반드시 오게될 강력한 공권력과 이에수반될 진정한 인권유린이라는 인과결의 산물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가진 나라인만큼 민족간,인종간,국가출신간의 갈등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인종주의 갱단과 지역출신,국가출신별 갱단들의 존재는 이러한 갈등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미국에서 살면서 공권력의 첨병으로 대표되는 경관의 지시에 불응하면 정말 큰 봉변을 당하실수 있죠.
위협적인 동작이나 조금의 저항적 낌새라도 보이면 순식간에 강경제압 당하실수있습니다.
과장되게 말하면 상황이 않좋을시 바로 사살당하거나 총격에 부상을 입으실 각오도 하셔야 합니다.
경관의 명령엔 되도록 무조건 복종해야 합니다.
거기엔 이유나 반항이 통하지않죠
어찌하여 이렇게 미국은 인권침해나 부당연행,강경진압을 유발해 인권침해가능성이 높을정도로 공권력을 강화해 놓은 것일까요?
결론은 아주간단합니다.
다인종,다민족,다국가출신 사람들이 모여살다보니 언제든지 인종별,민족별,국가별 물리적 충돌행위가 일어날수있는게 바로 미국의 현실입니다.
또한 실제로도 백인 동양인 흑인 히스페닉등으로 대표되는 유명 인종들은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뭉쳐있습니다.
또한 이로인해 여러분야의 사회적 부분에서 서로 충돌하는 일이잦고 갈등은 끊이질 않고있습니다.
아주대표적인 실예가 바로 LA흑인폭동등의 물리적충돌이나 범법행위들이 그것이죠.
이러한 잠재적 시한폭탄을 갖고있는 미국은 실제상황 발생시 단기간에 효과적이고 강력한 법집행을통해 사회질서를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막강한 권한을 공권력에 위임해둔 상태입니다.
물론 누구나 총기와 실탄을 자유롭게 살수있는 '총기허가제'로 인해 꾸준히 발생해온 후발적 문제들로 인해 그만큼 공권력이 강할수 밖에없는 이유도 있겠으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다인종사회를 지속적으로 탈없이 끌고나가기 위해 불문율적 상징이 필요했고 그것이 바로 공권력의 강화로 이어졌다고 보는게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나라가 다문화쟁이들과 사이비 인권주의자들이 원하는데로,대한민국의 단물을 빨아먹으려 몰려드는 외국인들이 원하는데로 다문화주의가 국민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정착,여러 발생할 폐단을 획기적으로 수정후 제거를 못한다면 어찌될까요?
바로 공권력의 남용과 과거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살았을때 와는 전혀다른 공적위험과 진정한 인권유린에 처하는 미국같은 상황이 이땅에서 벌어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