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아~ 이 짱꼴라 조선족들 아주 박박 굴려먹고 내동댕이쳐야겠네요..

음... 취업비자 형식으로 들어오는 조선족이  가게를 낸다라?

가게를 어떻게 내죠?

한국에 가게를 내려면 ... 등록해야하지 않나?

외노자들이 취업하는 분야가 단순노동일에 한해 들어오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 한국 즉 자국민의 일자리 잠식을 막기위해서 단순노동일에만 국한 되어있죠

저렇게 애견미용사 같은 서비스 업종에 ( 그릇닦고 하는일은 빼고 ) 발을 들여놓을수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신고해보세요

아마 강제출국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정상적인 방법이었으면 그런 생각하는것도 당연하지만,  바지사장이라고 아실려나 모르겠네요.ㅋㅋ
내국인이나 귀화 조선족 아니면 영주권을 가진 조선족에게 명의를 빌려서 하는 편법을 이용하니까 가능한거죠. ㅋㅋ

신고 들어가면 자금추적 시작되죠. 일반인이 자금세탁하긴 힘드니까요. 그러면 진짜 나쁜 마음 안먹는다면 대부분 걸려요. 현금으로 거래를 했다해도 한군데서는 걸리게되어 있는게 금융실명제의 위력이죠.

중국인이 하는 가게도 많은데 노래방 술집, 중국요리집 이상한 보세물품집... 저희 동네에 참 많아요.. 그럼 그거 명의 빌린 가짜 였군요... 어디서 다른 주민등록증을 가져와선 해달라고 하길래 거절 하니 중국말,한국말 욕하고 나가더군요 ㅠ.ㅠ 의료보험은 대한민국 국민의 것이니까요.. 내 세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