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6-09 12:04
[다문화] 이자스민, YTN 말고 연합뉴스 인터뷰에서도 '의대 예과'라 말함!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2,591  

작년 12월 29일 연합뉴스 인터뷰입니다.

완전 상습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12월 29일은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기간(12월 13일부터) 내이며,

이 때부터는 선거일정이 스타트된 시점이라 해도 무방하다는 점입니다.

 

이것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무지개Y 초대석>'완득이' 출연 자스민 씨와 인터뷰


연합뉴스 2011-12-29 14:56



4분 40초 가량부터 시작.


앵커 : 한국에 오시기 전까지, 필리핀에서는 꿈이 의사셨어요?


이자스민 : 네, 의대 예과에 다니다가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원래는 결혼한 이유 중에 하나가 남편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필리핀에서 살겠다고 했는데, 저희가 반대가 심했거든요. 양쪽 부모님의. 남편 같은 경우는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저도 마찬가지로 학생이고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반대를 양쪽에 심하게 받았는데 저는 무조건 고집을 세우고 결혼을 하겠다고 결혼을 하기는 했는데 남편은 아무도 안 오셨어요. 여기서 반대를 하니까 시댁식구들이 아무도 안 오셨어요. 저희 결혼식에. 저희 결혼식은 모든 식구들이 다 오셨는데 남편 혼자 결혼식을 치룬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이 부모님은 서운하고 아쉽지만 그래도 시부모님이기 때문에 인사하러 가야하는 거 아니냐하는 이야기가. 인사하러 왔어요. 한국에. 지금까지 쭉 인사하고 있습니다.


참조 : 공직선거법상 주요 선거 일정


2011. 12. 13.부터(화)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 선거일전 120일부터(법§60의2①).


2012. 6. 8.
Made by 'The President' of 國家社會聯合.

국가사회연합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unitedns2012)
국가사회연합 공식 블로그(http://unitedns.blogspot.com/)


 국가와 사회가 나아갈 올바른 길을 정립시키기 위한 정치클럽 국가사회연합(http://club.cyworld.com/unitedNS).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gagengi 12-06-09 13:11
   
4:40초
이자스민 : 네, 의대 예과에 다니다가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이자스민 : 네, 의대 예과에 다니다가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이자스민 : 네, 의대 예과에 다니다가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이자스민 : 네, 의대 예과에 다니다가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이자스민 : 네, 의대 예과에 다니다가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이자스민 : 네, 의대 예과에 다니다가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llllsh91 12-06-09 13:21
   
그러든 말든......
어차피 이주여성 대표로 국회의원된건데....
학력이 뭐가 중요하다고....
     
gagengi 12-06-09 13:26
   
학력이 아니라 거짓말이 문제입니다.
     
루뎅 12-06-09 13:57
   
누구를 대표해서, 어떤 목적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했던 학력위조는 대국민 사죄해야 할 문제 아닌가요?
     
대략난감 12-06-09 14:18
   
거짓말로 개인 이익을 편취한 사람 입니다.
이런 사람이 국회에 등원됐을때 상실감을 느끼는 사람들 입장을 생각해 주셔야....
gagengi 12-06-09 13:32
   
이자스민이 TV에서 직접 말한 것이 또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9pgNqyjODM
yarn 12-06-09 13:43
   
자칭 우파라는 작자들이 먼 생각으로 이자스민을 들였을까?
     
골아포 12-06-09 14:29
   
중도죠....우파는 없죠~ ㅎㅎ
머리좋은놈 12-06-09 14:44
   
이자스민을 통한 다문화,,
제대로죠 뭐..
필리핀 = 거짓말, 사기꾼들
세라푸 12-06-09 15:29
   
극우가 볼땐 우파도 중도고, 중도는 좌파지요... 좌파는 공산주의자이고... 반대로 극좌가 볼땐 좌파도 중도고, 중도는 우파.. 우파는 파시스트지요...
마인부우 12-06-09 17:24
   
동남벌래가 한국와가지고 입이 그냥 뻐어어엉~~ 뚤렷구나...
내셔널헬쓰 12-06-09 18:24
   
엠빙쉰 프로에서는 자스민 아들이 우리 엄마는 의대 다녔고 미스 필리핀이라고 함. 아들에게도 거짓말 한 자수미이는 그냥 벌금으로 지금까지 거짓말 쳐해서 번 돈 다 토해놓고 필리핀으로 커밍홈해라!!
 
 
Total 20,0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198
3147 [중국] 동북아시아는 한국문화권 (8) gagengi 06-13 4535
3146 [중국] G2 중국의 위엄 (9) 대략난감 06-13 4537
3145 [중국] 한국인들만 쓰는, 한중일을 묶는 "동양"이란 단어에 … (17) 투후 06-13 3019
3144 [중국] 중국 언어 지도.jpg (17) 한시우 06-12 8878
3143 [다문화] 이민국가가 시행하는 영주권전치제도를 도입하려고 … (3) 내셔널헬쓰 06-12 2337
3142 [다문화] [펌]6월 11일 수원역 집회 언론기사 - 뉴시스 기호일보… (1) doysglmetp 06-12 2775
3141 [기타]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술 취한 외… (2) doysglmetp 06-12 2436
3140 [기타] 사실 따지고 보면 미국 일본이 xx임 (25) 톰요크 06-12 3441
3139 [다문화] 어느새 우리동네 공원이 지나인 매춘공원으로 (3) 내셔널헬쓰 06-11 4487
3138 [기타] 위선적인 미국인 (16) 황혼의녘 06-11 3700
3137 [중국] 中, 시장에 인육 내다팔고 사람눈알로 술 담근 남성 … (7) 적색츄리닝 06-11 5634
3136 [다문화] 오원춘이 인육목적으로 살인했다고 보는 10가지 이유 (5) 적색츄리닝 06-11 3250
3135 [중국] 조선족 거의 다 北프락치..소식통 "밀 무역하는 (4) doysglmetp 06-11 2133
3134 중국이 패권을 추구하고 세력을 확장하려한다면 (60) 다다다다다 06-11 2792
3133 [기타] 해운대해수욕장 "외국인 근로자, 불청객 아닌 피서객… (10) 삼촌왔따 06-11 3600
3132 [중국] 조선족님 님 나라로 빨리 도망가 주세요. (1) 대략난감 06-11 1999
3131 [다문화] 미국내 타인종간 결혼비율 (3) 소를하라 06-10 6743
3130 [기타] 진정한 동아시아의 주인 (10) 심청이 06-10 4034
3129 [중국] 열등한 짱개족속 (5) 휘투라총통 06-10 3178
3128 [북한] 북한 뭐하는걸까요? (6) 갈갈갈 06-10 3013
3127 [다문화] 다무놔가정 장애아 출산 확률이 무려 20% (3) 내셔널헬쓰 06-10 2351
3126 [기타] 내가 생각하는 세계10대 자뻑국가 (11) 리츠 06-10 3789
3125 [다문화] 다문화를 중단하라 (김규철 저서) (2) doysglmetp 06-10 2343
3124 [중국] 만리장성 조선족이 고려장성보고 만리장성이라고 구… (3) 냐옵니 06-09 2644
3123 [다문화] [펌]연봉 2500안 되면 외국노동자들 동정말길, 당신이 … (4) doysglmetp 06-09 3347
3122 [다문화] 다문화 대학 특혜? '역린(逆鱗)'을 건드린 대… (4) gagengi 06-09 2515
3121 [다문화] 이자스민, YTN 말고 연합뉴스 인터뷰에서도 '의대 … (12) doysglmetp 06-09 2592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