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편부모 가정...우리 순중 불우이웃들은 사회적 관심사에서 밀려난지 오래지요~
매매혼 가정에 쏟아붓는 복지를 돌려라 이 개쉑들아~ 나라 정체성 붕괴시키고 국제적으로 인신매매라 욕쳐먹는 매매혼 좀 금지시켜!!
매매혼 하려면 브로커 비용 등 여자 사올 돈과 매달 최소 수십만원 송금할 경제능력이 필수다. 진짜 도와야 할 곳에 도움을 주자! 어휴
============
수집자 - 구름
60대 생활고 비관 xx
2012년 02월 23일
영업용 택시회사 폐업으로 실직한 60대가 생활고를 비관해 xx한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마산중부경찰서에 의하면 L(61) 씨는 15년 전 이혼 후 혼자 살면서 택시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해오다 갑작스런 회사 폐업으로 실직하여 생활고에 시달려오던 중, 지난 19일 오후 10시경 자녀들에게 "미안하다. 엄마 모시고 잘 살아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벽면 옷걸이에 끈을 묶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드러났다.
숨진 L 씨는 21일 방세를 받기 위해 방문한 집주인에 의해 발견됐다.
40대 엄마가 연탄불 피워 두 아들과 xx 시도
지난 29일 오후 5시께 경남 고성군 고성읍 한 주택 안방에서 김모(40ㆍ여)씨와 6살, 4살된 두 아들이 연탄가스를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공부방 교사 김모(34ㆍ여)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 김씨는 경찰에서 "전화를 받지 않아 찾아와보니 문이 잠겨 있었고 연탄가스 냄새가 진동했다"고 말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어머니 김씨는 숨진 상태였고 두 아들은 혼수상태였다.
두 아들은 진주 경상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발견 당시 안방에는 스테인리스 대야에 타다 남은 번개탄과 연탄이 놓여있었으며 유서는 없었다.
숨진 김씨는 3~4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며 혼자서 두 아들을 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생활고를 비관한 김씨가 두 아들과 함께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설 연휴 첫날 부산서 일가족 4명 xx
남편 사업 안되자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생활고에 시달려온 30대 엄마가 자신의 두 딸과 아들 1명 등 자녀 3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일가족 시신이 발견된 시각은 설날 연휴 첫날인 21일 오전 11시 30분. 부산 북구 화명동 모 아파트에서 이모(37)여인과 10살, 9살 난 초등학생 딸 둘, 4살 된 아들 1명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남편 박모(40)씨. 이날 박씨가 일터에서 퇴근하고 돌아온 새벽 3시까지만 하더라도 부인은 TV를 보며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보니 자신의 집 작은방에서 아이들은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아내 이씨는 스카프로 목을 메 숨져있었다.
경찰조사 결과 숨진 이씨는 남편이 운영하는 합기도장 사업이 잘되지 않자 최근 한달 동안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가 생활고를 비관해 아이들에게 독극물을 먹여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70대 노인 생활고 비관 xx
24일 오후 4시 30분께 부산 북구 학장동 210 동양아파트 10동106호 金인욱씨(43.무직) 집 작은방에서 金씨의 아버지 金복술씨(75)가 방안에 쳐진 높이 1.7m의 빨래줄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 金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아들 金씨에 따르면 아버지는 평소 중풍으로 몸이 불편한데다 2개월전 어머니가 사망한 뒤 세상을 비관해 왔다는 것.
경찰은 金씨가 몸이 불편하고 아들이 직업이 없는데다 생활고 등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40대 가장, 생활고 비난 xx...8일만에 발견
정신지체 장애인을 아내로 둔 40대 가장이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숨진 뒤에도 정신지체 아내와 네살배기 아이가 같이 있었는데 숨진지 8일만에 이웃주민에게 발견됐습니다.
사건사고, 권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제(8일)낮 12시 반쯤 부산광역시 학장동 42살 박 모씨 집에서 박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웃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할 당시 정신지체 3급 장애인인 아내와 네살배기 아들은 박씨의 시신 곁에 있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박씨가 숨진 사실도 모른채 8일 동안 박씨의 시신과 함께 지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는 데다 가족을 돌봐달라는 유서를 남긴 점 등으로 미뤄 박씨가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xx
2011.11월.
쌍용자동차 xx 관련 소식입니다
쌍용자동차 희망퇴직 노동자 김씨가 xx한 것으로 밝혀지며 정리해고 이후 xx 사망자가 모두 1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9년 쌍용차 파업사태 당시 노조원으로 시위에 참가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다 같은 해 7월 경찰 진입 직전 회사측의 요구대로 희망퇴직서를 쓴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이후 특별한 직업을 찾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린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부와 인권단체는
외노자, 불체자, 다문화 매매혼녀 지원하지말고 내국인 좀 보살피세요.
불체자, 외노자, 다문화 매매혼녀들은 전~혀 불쌍한 사람들이 아니고 사회적 약자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