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과도한 정부부채로 인하여 재정정책에 대한 운용폭이 아주 심하게 축소되고 있다.
(예= 빈곤층의 증가가 뚜렷해짐. 이후는 더욱 심화 될 것이다)
.상대적 경쟁력이 계속 하락하고 있고, 경제의 세계화가 세계적인 추세다.
(예= 물론 일본이 절대 품질에 있어서는 그 기술력이 아직 높은 것이
있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라 상대적이고 상업적인 품질력이 수익을 창출한다는 것이다.
즉 한국을 예로 들면, 한국이 절대 품질력에서 일본을 추월한 제품도 있지만
꼭 그렇지는 않더라도
가격 대 품질이라는 실제 경쟁력에서 보면 한국이 앞서는 것이 많고, 더욱 많아 지고 있다.
중국을 봐도 그렇다. 중국은 시장제품생산력에서는
당연히 서구나 한국.일본에 뒤쳐지는 수준이지만..그러나 그 약점을 중국은
풍부한 달러와 시장력으로 아예 그 기술이나 유명 회사를 통채로 구매해 버린다.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가 개방과 협력에 따라 블록화, 평균화를 거치므로
대단한 수준의 재정정책을 추구했고 , 정부부채가 세계 최고수준인 일본은 이젠
반드시 내리막길을 달리게 된다.)
그렇다고 전쟁을 할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를렀다.
아무리 북한이라고 하여도 이미 핵보유국가이고, 온갖 치명적인 무기들의 존재는..
자칫 일본 자체가 아예 사라질 위험도 너무나 커졌다.
결국 일본의 정책은...
재정정책 축소, 민간기업경쟁력강화를 위한 군살빼기 뿐이다.
물론 국제경제전략적 측면이 따로 있지만 fta 등에서 보듯...오히려 일본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측면도 있다.
그건 무슨말이냐 하면..
일본은 이제 소수 부자만 남고 대거 가난해진다는 소리다.
물론 ,2ch 오타쿠 등은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는다.
정부부조는 사라지고, 직업은 비정규직 뿐이고 물가는 오를테고
임금은 그 자리인 암울한 세상이 도래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제부턴 더욱 심해진다는 소리다.
거의 세계 최고수준으로 말이다.
각종 의료보험,연금 등도 허울성이 커지게 되고..
그래도 그놈들은 모를 거다.
뭐가 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