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들이 한족이라 하니 한족이라 불러줄 뿐이죠,,
어느 역사를 전공한분이 싸이트 대문에 이렇게 쓰셨더군요,,,
역사는 자기인식이다,,,
어제의 역사가 다르고,,
오늘에 역사가 다르고,,
내일에 역사가 또 다르고,,
이런 역사를 우리 역사학자가 주장한다면,,
이 얼마나 창피하겠습니까,,
이말은 우리처럼 전공자나 관심있는 사람이나 다양한 사람들의 나름대로의 역사를 공부하메,,
오류나 새로운 발견을 서로공유하며 설왕 설래가 존재하고 존중되는
풍토가 없이 국가가 아니 일당집권자의 정책에 어용학자가 이용당하는한,,
그 역사는 진정성을 갖출수없죠,,
이말은 결국 역사가 오픈되어있는 다른국가의 놀림감밖에 되지못하겠죠,,
내가 살고있는 땅이라도 다른민족이 지배했다면 그역사는 오롯이 그들의 역사로
존중해줘야합니다,, 다른나라는 그렇게 하는데 말입니다,,
우리가 우리민족 역사이래 짧은기간이였을 망정 국가및왕권의 숨통을 끈기고 다른민족에게 이땅을 넘겨준것이
5000년역사이래 왜놈들에게 처음당했던 역사를 숨기고 포장해서 우리역사라 가르치지 아는것은
후대가 경각심을 가지고 두번다시 그런 민족의 맥이 끈기는 치욕을 일을 당하지 안기를 바래서이지요.
한족 저들이 과거 타민족의 역사를 온전히 가르치지 안고 우리의 역사라고 말한다면,,
한족들은 언제나 반복되게 남에게 짖밟히는 수모를 당하고 수백년 수천년 남의피가 섞여서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도 모르는 그냥 자칭 한족이 될겁니다,,
그래서 역사는 있는사실을 정확히 후대에게 가르칠수 있어야 합니다,,
한족은 단일민족 개념으로 보면 안되죠
본인들이 한족이라고 생각하면 한족인것입니다
대한민국 족보 중에 선조가 중국에서 왔다고 하는 족보가 널렸죠
조선이 500년 가까이 지배했기 때문에 단일민족 개념을 갖고 있지만 임진왜란 병자호란 한말 일제시대 지속적으로 혼혈이 이루어져 왔죠 지금은 국제결혼식으로 혼혈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죠
민족개념 이제 폐기해야 합니다
뽈큰님 그건 중공인들이 자신들의 혼혈을 합리화 하며 이민족도 지금현재 내땅에서
일어난 일이니 모두 내것이다! 하는 이이제이로 주변국가 동화내지는 침투의 전형적이고
상투적인 그들의 주장과 같은 맥락이시군요,, 동남아를 건드리는 방법이였죠
요즘은 동북아를 이방법으로 내것으로 만들려고 역사도 뜯어고치고 중공애들도
교육시키고 딱 그줄거리네요..
짖밟힌 역사도 내역사고 그 짖밟힌 과거의 정복자도 내것이니 주변국도 결국 우리와
연결되니 모두 우리꺼고 우리핏줄이다??
결국 일본인도 피가섞였고 과거 중공땅에 살았던 여러민족도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니
우리도 그들과 더불어 동화되서 훗날 민족 정체성도 상실하고 녹아버리자?
이말입니까?
민족이라는 개념보다 차라리 바라보는 세계관이 같은 구성원들이 어우러져 국가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형제지간도 생각하는게 다르면 남이죠 지나가 주장하는 실효적 지배가 이루어지는 영토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역사적 사실을 자국사로 인식하는 방법이 주변국에게는 불편하지만 반대로 대한민국이 만주를 지배하는 시대가 도래 한다면 이 개념이 역으로 자국사로 편입하기 더 좋은 개념 아닌가요
뽈큰씨 ㅋㅋ 민족의 개념이나 바로 정립하세요.
이 세상엔 단일혈통의 단일민족은 없습니다.
한국인이 단일민족이라는 것은, 단일한 문화를 오랜기간동안 영유해 왔기 때문입니다.
혈통면에서 100%인 민족은 이 세상에 없어요. 그나마 타국가와 비교해 혼혈화가 안되었다는게
한국인들이였지만 오늘날엔 혈통보다 정체성을 더 많이 보죠.
한족도 그렇구요. 한족들 혈통은 황하를 놓고, 남북이 서로 이질적입니다. 그건 학자들도 인정하는 거구요. 그래서, 중국인들은 혈통으로 민족 잘 안보죠. 그래서 들고나온게
중화민족론이구요. 소수민족이 56개나 된다지만, 그냥 몽땅 섞어서 중화민족 하나로 보는거죠.
그게 현 중국의 이데올로기구요.
오히려, 중화 민족주의를 강화하고 있는건 중국 아니던가요? ㅋㅋㅋ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요?
왜 지들은 민족주의 강화해 나가면서, 한국보곤 버리라고 하나요?
그것도, 장기적으로 볼때 한국을 먹어버리겠다는 거 아닌가요?
중국화로서요 ㅋㅋ 그게 중국의 장기적인 목표구요.
지나가 주장하는 실효적 지배가 이루어지는 영토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역사적 사실을 자국사로 인식하는 방법이 주변국에게는 불편하지만~~ 운운...
이 부분도 그렇습니다. 영토는 늘 바뀌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역사를 새로 쓸 작정인가요? 세계 어느 역사학회도 그런식으로 역사를 정의내리진 않습니다.
오직 중국만. 정치적 이유로 그런 짓을 태연히 벌리고 있죠.
그리고, 국민들에게 그런식의 교육을 시킵니다. 일종의 우민화 교육이죠.
게다가, 주변국에게는 불편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하면 하는것이다.~토달지 마라-
무대포 심보또한
그래서 중국이 주변국가들에게 욕을 한 바가지로 퍼먹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국은 우린 대국이니까 우리맘대로 해도 된다고 하겠죠 ㅋㅋㅋ
중국인들과 토론하면, 매번 같은 소리를 반복해야 하는 것도 무척 고되는 일입니다.
만약, 상대가 어이없어서 됐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이겼다고 의기양양하지 마세요 ㅋㅋ
바보에게 화내봤자 내만 손해다는 생각때문이지, 본인의 주장이 옳았기 때문이 아니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