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길긴하지만
내용은 좀 짧게하겟습니다 (시간여건상)
일왕은 백제인의 후손이다?
이말은 일본우익들이 가장숨기고 싶어하는 사실이죠
이유는 역사스페셜을 즐겨보시는분들은 잘아시겟지만
백제가 고공행진을 멈추고 살짝주춤할 무렵
일본에는 소아라는 백제인이 오게됩니다.
그 소아는 삽시간에 당시 일본의 관리직에 오르게되고
백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말이죠
얼마후 소아는 일본열도의 최고지위에 오르게됩니다.
소아는 천황아래의 거의뭐 엄청난권력을쥐고는
정치를 휘두르기 시작합니다. 온갖이권을 백제에넘겨주고 실상 천황에게는 일본에게이권이
돌아도록 보고하게금했죠
그러나 그곳에서 오차가생깁니다.
소아를 두려워하는 반대파가 천황에게 바른말을 올리기 시작한것이죠
이에 ..
소아는 죽을위기에 처하자
천황을 죽이고
자신의 조카를 천황으로 세웁니다(여기부터가 일본왕족의 계보)
그리고 소아는 그 자리에서 반대파를 숙청하고 다시 권력을 휘두르는듯햇으나
살아남은 반대파가 백제와의 교류에서 오차를 범하게하고
백제인살인사건의 배후를 소아로 만들게금하자
이에 백제정부에서 자객을보내 천황이 소아와 같이 업무를 보고있던 편전에서
2명의 자객이 대낮에 소아의 목을 베어버립니다.
이것만보아도 당시일본은 백제의 속국이엿고
정보력,통제력을
상실한 세계의 3류국가였습니다.
어찌됫듯
이후 오다 노부나가가 전국통일을 앞두고 죽자 천민출신의 오다의 종복 이자 오른팔이자
거의뭐
친자식급인 도요토미히데요시가 도쿠가와 이예야스의 무등을타고
관백의 자리에 오릅니다.
도요토미히데요시는 가토 기요사마,와키자카 야스하루등 당시일본의 최고엘리트 장군을
조선에보내 7년의전쟁,임진왜란이 일어나게되고
이후 조선과명나라의 연합군에 패한 일본은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사망하자
그의아들 도요토미 히데요리가 관백의 자리를 승계하기도 전에
도요토미가 를 처치하기위해 칼을갈고있던
도쿠가와이예야스가 순식간에 정국을 바꿔버리고
도요토미가를 한1명도 남기지않고 모두 자신의눈앞에서죽여버립니다
결국
도쿠가와 이예야스는 쇄국정책을 피며 조선과의 교류만 허용했는데
당시는 조선이 왜를 침략하자는 상소가 이미 왕에게 올라간상태
도쿠가와 이예야스는 끊긴 국교를 트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들입니다.
결국. 우리 동방예의지국인 조선은 아랫것일본의 끊임없는 로비와 부탁에
국교를터주지만,,...
결국우리만 손해본거죠..
어쨋거나 일본왕은 거의 백제인의 후손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후 천황자리가 바뀌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겟지만
제가아는 사실에의하면 천황의피는 백제인이 분명하며
일본막부가 사과하고 사정사정해서 결국 통신사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게된것입니다
통신사의 평균규모는 500명가량이였고 10년에 한번꼴로 보내는데
당시 일본의 환영행사규모는 국빈급 최고행사였고,
그정도로 끝난것이아니라 그 행사를 엄청나게 크게벌이고 준비했기에
어떤통신사 수장은 5월에 일본에도착해 환영행사를받고 실제업무를수행하니 단풍이 피었다고 합니다.
일본은 은혜를 모르는 나라가 될수도있겟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