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잽은 평화를 사랑하며 생산적이고 성숙한 시민 사회의 힘이 건전하
게 발휘된다면 위기를 기회로 다시금 일어날 수 있지만 임진이나 일제처럼 전범 극우 잽들
이 득세한다면 실제로 자멸과 몰락이라는 중대한 선택적 기로에 있다고 보임.
현재 거의 모든 심각한 총체적 부실을 안고 있는 나라가 잽인데,
경제적으로 세계 유례가 없는 최악의 재정적자를 안고 있는 부채 덩어리 잽.
1억 3천만이라는 덩치로 그나마 버티고는 있지만 이것도 거의 한계치에 달한 게 이곳 저곳의 경제
지표에서 감지되는 상황이고 그나마 이런 악성 부채를 지탱해준 잽의 기업 경쟁력도 날이 갈수록 쇠
퇴하고 있고 나아가 기업을 통한 복지정책을 펴는 잽은 이런 기업들의 몰락으로 갈수록 사회안전망
은 망가지고 있는 현실임. 더불어 재정 적자는 갈수록 가공하게 불어나고 있는.
둘째는 인간이 어찌해 볼수 없는 자연 재앙과 인재의 결합물이 지속적으로 터지고 있다는 거죠.
대표적인 예로 후쿠시마는 자민당 장기 집권하에 일어난 정치적 커넥션으로 국민의 눈을 속이고
도쿄전력의 부실과 안이함에 2차대전을 일으키다 원폭을 쳐맞고도 전범국이 검은 정치적 야욕으로
플로투륨 재처리까지 지들 손아귀에 두려는 정치적 산물 등의 인재와 열도의 전형적 지진이 함께 가
져다 준 결과물.
이를 통해 도쿄권은 최소 30여년에서 시간을 예측할수 없는 막대한 생태적 지속적 환경 재앙에 따른
세대간의 유전적 질병에 노출됨으로 돈 있는 놈들은 도쿄를 벗어나고 있고 그냥 죽지 못해 사는 인간
들이 알면서도 그냥 살아 가고 있는게 잽 수도 도쿄의 두얼굴이 되어 가고 있음.
가장 현명한 방법은 당장의 손실보다 그냥 버리고 부수도로 새생명들을 빨리 이동시키는 게 정답.
(물질은 복구하면 되지만 인간의 질병은 그 이상의 재난과 지속적 약화를 초래)
셋째는 이런 상황속에서도 잽의 무지몽매한 대외적 외교 관계와 언행이죠.
잽이 과거 임진이나 일제처럼 지들 불리하면 조선 침탈해서 문물 빼앗고 피빨아서 살찔수 있다는 생
각을 21세기 전범 잽 극우들은 아직도 망상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가지고 있나 본데. 행여 그런 짓
거리나 언동이 지속적으로 될 경우 잽은 진짜 망하는 거임.
지금 북한 보세요? 21세기 국제화 지구촌 시대에 북한처럼 고립이나 적대적 행위로 제대로 살 것 같
음? 글자 그대로 망조임.
잽이 그나마 경제적 카드로 대한민국 압박 하던 시절도 이미 지났습니다. 자기 위치와 분수도 모르고
역사적 반성과 지속적 책임있는 언행으로 주변국과 소통하며 진심으로 평화롭게 살지 못한다면
잽은 지진 피해 이상의 데미지로 스스로 자멸과 몰락만이 남은 거임.
<잽이 그나마 살 길은 극동에서 가장 민주적이고 호전성이 없는 대한민국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책임감 있는 지속적 언행으로 역사적 성찰과 행동력을 보여 줌으로서 유대
와 신뢰를 쌓아 나가서 이를 통해 주변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의 의지력을 높여 나감
으로서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서 유럽 연합같은 큰 테두리 안으로 들어가야
자국민들 밥이라도 굶지 않고 살 길이 있을 거임.>
전범 잽 극우들이 득세하여 주변국과 적대시 하고 역사를 왜곡 망동을 일삼을 수록
잽은 정치 경제 외교적으로 고립되고 결국 북한사회처럼 망하는 길 밖에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