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국이 기록되어 있는 문서는 현재 현존하는 문서로는 환단고기입니다.
한국에서는 이 문서를 위서로 기록하고 있죠.
그런데, 우리는 우리 겨례를 말할 때, 한민족이라고도 하지만 배달겨례라고도 하잖아요.
그리고 환국과 배달국에 대해서는 부정을 하면서도 배달겨례에는 태클을 거는 사람은 없고요.
배달겨례를 한자어로 고치면은 일단은 배달은 배달국이라 고치고, 겨례는 족을 써서
배달족, 배달민족, 즉 예맥족과 같은 민족 개념이 되잖아요.
이렇게 배달국과 배달겨례의 뜻이 같잖아요.
환단고기를 위서로 하면서 배달겨례를 인정을 하려면은
배달국의 배달과 배달겨례의 배달이 달라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