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쇠고기 원산지 세탁

문제의 정육점은 효고(兵庫)현과 오사카 등에서 점포를 여럿 운영하는 식육 판매회사 ‘AMMS’의 직영점으로, 현재는 폐점됐다. AMMS 측은 용의자의 단독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구쓰카케는 언론 인터뷰에서 “회사 측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일본 언론은 이번 건 외에도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일이 광범위하게 행해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세슘 쇠고기’가 사회문제화된 뒤 후쿠시마와 미야기·이와테(岩手)·도치기(?木) 등 4개 현에서 생산된 쇠고기는 각각 3~5주간 출하가 정지됐다. 출하 정지가 해제된 이후에도 일본 소비자의 기피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308549&cloc=olink|article|default

방숭이들 후쿠시마 원산지도 세탁하고 있는 실정임. 자국내에서도 그렇고

러샤등 대외적으로도 국적세탁 ㄷㄷㄷ

까면까수록 처참해질거다 쪽발이들아......장담한다
세상사람들  쓰시애들은 음식가지고 백화점에서 장난질한다

그래그래 속이던 어쨌던 관심없으니까 세슘농수산물 외국으로 수출하지 말고
니들 땅에서 니들끼리 소비해라. 먹어서 응원한다며 ^-^

니네나 실컷해라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