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일본 역사서를 보면 일본의 한국을 향한 치밀한 스파이가 그 당시에도 있다고 나옴.
백제의 멸망 후 일본열도로 좇긴 백제왕족이 일본에서 왕족이 된 후 끊임없이 한반도로 진출하고자 시도한것
그리하여 그때당시에도 일본에 교육기관을 두어 일본 스파이들을 뽑아 신라어를 배우게 하여 한반도에 파견보낸 기록이 있음.
이것은 고대가 이리한데 고려시대, 조선시대에는 두 말할 나위 없었을것이다.
현재에는 아주 시스템화 되있고 거대한 스파이들이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 침투해있는데 아직 그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엄청나게 고도화 되고 집단적인것으로 추정됨.
그들의 목표는 대충 추려보면 총 여론 형성 (온라인, 오프라인)이 주 목적.
1. 한반도를 이간질 시켜 민족주의를 분산시킬것.
2. 한국-북한 긴장관계를 계속 유지시켜 통일을 못하게 막아야 하며 진부한 이간질에서 탈피하여 좀 더
고급화된 북한에 대한 적개심을 한국사람에게 심게해야함.
3. 강한 일본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주며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형편없는 이미지를 계속적으로 심어주며 패배주의적, 외세 의존적인 이미지를 심는 목표.
4. 언론사 중에서도 일본계 언론이 이름만 한국이름으로 둔갑하여 한국에서 언론사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주로 일본 뉴스는 좋은 쪽으로 보도하며 중국 뉴스에 대해서는 지저분하고 더럽고 나쁜이미지를 중점적으로 보도함.
이외에도 엄청 수 많은 활동이 있으나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