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들 늬앙스가 내가 '조몽인의 문화력'이 '야요이인의 문화력'을 압도했다는 늬앙스로 듣는 거 같은데.
나는 조몽인의 문화력이 야요이인을 지배했다는 것이 아니라, '혈통적'인 개념으로 조몽인 계통이 후에 에도 바쿠후 때 야요이인 계통을 지배했다고 말하는 거임.
누차 말하지만 조몽인도 야요이인의 문화에 융화되어 포섭됬다고 말하고 있음.
당연히 그 조몽인도 문화적으로는 야요이인 문화를 하고 있겠지 야요이인 이름쓰고
난 여지껏 계속 '인종적' '혈통적'인 개념을 계속 들이내미고 있었던건데
몇몇은 내가 문화적 집단의 개념으로 조몽인 집단이 야요이인 집단을 종속시켰다고 이해하는 것 같아
정정하는 글을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