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이라 할지라도 최소한 일부 회원들에게 지적을 받을만한 발제글인데.. 하물며 역사를 진지하게 논하는 게시판에서 이런 조롱글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네요. 일본에 대한 비판 글이나 원폭 투하의 당위성을 주장한다면 당연히 찬반에 관계없이 발제자의 의도를 존중할 것이나, 이 글은 그것과는 성격이 다르네요.
지금의 왜노국 국민새끼들을 동정하려야 동정할수가 없음.
19세기 20세기 제국주의 전쟁의 가장 큰 희생양 중하나가 다름아닌 왜노국 자국민들인데 이런 새끼들중에서 이런 시각을 갖은 사람은 극소수임.. 독일민들은 스스로 전쟁의 가장 큰 희생자였음을 알고 이런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악착같이 되돌아보는데 왜노국 국민 이란 것들은 개인적 차원의 희생은 의식조차 없고 그냥 아직도 노예근성에 국가적 차원의 희생과 패망만 생각하며 나아가 전쟁 찬양도 일상임... 아무리 세뇌와 무식이 심하기로...
저 사진의 어디에도 희생자를 조롱하는 글은 없는데 뭔 고인에 대한 예의임?
"전쟁의 참상 = 조롱"은 왜국 사진에 한해서만 조건반사임? 저런 비참한 사진을 보면서도 왜놈들은 스스로 느껴지는게 없다는게
정말 그들을 동정할 필요가 없는이유임... 여기에 와서 ㅂㄷ거리는 왜구놈들 포함해서 왜노국은 알면알수록 정말 덜떨어진 ㅂㅅ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