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10-04 00:43
[다문화] 대한민국 30년후 서민[노동층+농민+어민]의 인종변화 단상
 글쓴이 : 뿍엑스
조회 : 2,943  

_DSC_0438.jpg

앞으로 30년후 대한민국 기득권층과 서민층[노동층+농민+어민]의 인종으로 구분이 가능하게 될것입니다
 
왜? 매매혼으로 농촌 어촌에 살고있는 코시안들이 결혼 적년기에 또 혼인할 상대자 구하기 힘들어서 또다시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인 여성을 매매혼으로 혼인할수 밖에 없는  악순환으로 인종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는
 
겁니다
 
왜 서민층은 동남아 여성을 매매혼으로 혼인을 해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아시나요?
 
바로 경제적인 문제와 근로환경과 복지  특히 자녀를 출산하여 교육하며 자녀를 키우기 힘든 여건이 대한민
 
국의 혼인율이 저조해진 이유이며  자녀교육에 들어가는 엄청난 교육비 지출이 제일 큰 원인으로 다가와서
 
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고쳐 나가야 하는대 전세계 적인 추세가 다문화라 떠들며 정부와 매스콤은 선전하
 
며 미화하고 있습니다 왜? 노동층의 인금을 외노자 수입으로 동결하면 그만이고 혼인을 못하는 서민층[노동
 
층+농민+어민]은 매매혼으로 그 대를 이어가면 그뿐이다  단순하게 생각죠 전세계 적으로 다문화가 대세이
 
다?
 
아닙니다 유럽은 다문화를 실패했다고 정치인들은 선언했고 그 문제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죠 그럼 미국의
 
다문화는 성공적이다? 신대륙를 침략하며 아프리카에 흑인 노예들를 배에 태워 강제로 이주시켰죠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을 학살하고 인디언 보호구역을 만들어 몰아 넣으며 말려죽였죠 그리고  현재 미국에 흑인
 
이 기득권층의 주류이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유색인종이라 다문화가 성공했다? 착각하지 마세요 미국의
 
주류는 백인이며 지구상 그 어디든 민족과 인종간의 갈등은 존재합니다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의 편리를 위
 
하여 대한민국의 서민층[노동층+농민+어민] 어디까지 희생을 더 해야만 하나요?
 
근본적인 문제를 고쳐 나가야죠 가려운 곳은 왼쪽 다리인걸 뻔히 알면서 오른쪽 다리를 긁고 있어요
 
참 한심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발렌시아 12-10-04 02:50
   
350% 공감합니다. 문제는 들고 일어날 때까지는 정치권은 콧방귀도 안뀐다는 것.
달의손님 12-10-04 02:53
   
(전부터 이야기하지만...)
'다문화'는 말이 안 됩니다.
한국은 한국문화죠;;;
애초부터 불가능한 국가의 미래상을 제시했어요.
여기가 무슨 이민국가도 아니고..
내국인을 내치면서 다문화라니.
광택아 12-10-04 02:56
   
저도 다문화 엄청 반대합니다.
하지만 일단 잘못된 정책의 결과이지만
이미 태어난 애들은 한국인으로 받아주고 따뜻하게 대해줍시다.
애들이 불쌍해요.
더 이상 들어오는건 진짜 필사적으로 막아야함.
     
내셔널헬쓰 12-10-04 09:56
   
죄송한 말이지만...정책보다도  이미 태어난...받아주고 따뜻하개..라는 생각이 훨씬 위험합니다. 이거는 저의 주관전인 생각이 아니라 세계 역사와 현 외국의 상황에서 나온 객관적인 결론입니다. 지금 혼혈은 그냥 몇명있는 수가 아니라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그렇다고 혼혈을 죽이자! 뭐..이런 얘기가 아닙니다. 분산해서 위험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오스트로네시안 혼혈들에게도 오히려 이게 유리할 수도..동남아에서는 화교가 짱 먹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들 보니 동남아인들은 충격적이게도 자기들이 끼나인보다 열등하다고 인정을 하더만요~
우리나라 다무놔 가정 혼혈아들이 여기서 용의 꼬리로 사는니 거기 가서 닭의 머리 하는 것이 더 나을거란 생각입니다.
혼륜 12-10-04 03:40
   
공감합니다.
일단 아마 이런식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한국의 주류가 되기 힘들겁니다.
어느 나라에나 사실 주류와 주류가 아닌 자들이 나뉘지만, 한국의 경우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주류와 주류가 아닌층에 대한 경계가 모호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겁니다.
남성은 남성대로, 여성은 여성대로 보다 더 나은 배우자를 원하지 결코 보다 더 못한 사람을 찾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만나는데 무슨 조건을 따지냐는 둥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둥의 초등 교과서적인 감성팔이는 앞으로 더 심화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상으로.[개인적으로 이런 감성팔이류 혐오합니다. 일본 기부금이라던가, 다문화 장려캠페인 같은 것은 다 이런류죠.]
왜냐하면 이미 한눈에 알아볼 정도로 인종이 갈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지금은 한국 내에서 인종에 상관없이 상대방을 비하하면 상대방 문제지 인종문제가 아니지만, 앞으로는 인종문제로 대두될 것이고 나아가서 혈통이 갈린 순수 한국인들은 그런 코시안들에 대해서 외국처럼 점점 교묘하게 인종차별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여러 인종들이 뒤섞여 살게 된 나라들이 그러하게 됐듯이. 그건 당연한 사실이 될 거고, 그들은 차별받겠죠. 혹은 우리가 차별하지 않더라도 그들은 차별받았다고 생각할 겁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비주류계층은 원래 피해의식이 있게 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참 극단적인 예가 조선족입니다.)
예전에는 피부색이 좀 까만 아이가 있다면 그냥 다르구나 정도로 느꼈다면,
앞으로는 피부색이 조금만 까만색이면 잰 못 사는 집안이네. 어딘가 결함이 있는 집에서 사는 아이구나라고 취급받을겁니다.
겉모습으로 차별하지 말라고 하지만. 실제로 매매혼이 이루어지는 주 국가는 동남아시아고, 이 동남 아시아의 사람들은 우리들보다는 까맣습니다. 그리고 그 생김의 특징으로 혼혈인지 아닌지 유전자의 축복이 내리지 않은 이상 알아보기 쉬우니까요.
주로 돈 없는, 혹은 정상적으로 결혼할수 없는 사람들의 배우자가 매매혼의 대상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것은 사회에 흔히 말하는 유리 막이 될 거고, 아마도. 한국의 전체 인종 개종이 이뤄지지 않는한 이 벽은 깨지지 않겠죠.
사실 생각컨데, 이게 윗분들이 노리는 것의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 세대들에게는 국가를 위해 네가 희생하라는 메시지는 거의 먹히지 않고 있고, 이성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기업들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구마줄기처럼 얽혀서 손대기조차 무서운 산업구조 전반을 다 뜯어 고쳐야만 현 한국 직업문제와 임금문제, 물가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에, 어떤 정치가들도 손대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그건 부담이겠죠.
지금의 경제구조만으로 대대손손 해먹을 기반을 만들어 놓으신 분들인데, 그거 다 걸고 뜯어 고치려면.
차라리 현 체제를 무리없이 유지시킬 꼼수를 부린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임금은 너무 올라버렸고, 힘든 일을 시키기에는 비용부담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피부색이나 혈통으로만 따져도 다른 사람은 한 명도 없으니 어떤 차별을 둘 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더욱 결정적으로 학력은 거의다 비등비등하죠. 임금을 깎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니, 감성팔이가 용이하고 굴리기 쉬운 최하층민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그네들의 목을 조르는 일을 마음껏 휘둘러도 약간의 감성팔이만하면, 뭣도 모르고 그냥 고개를 끄덕일 테니까요.
 그런 최하층민을 만들면 일단 구별이 쉽고, 지금은 모르지만 앞으로는 순수한국인들도 이 최하층민을 반대하지 않을겁니다.
결국 순수한국인들은 소수가 될거고 그때쯤이 되면, 정말 더럽게 능력없는 애들 아니고서야 힘든 일을 하는 순수 한국인은 드물게 될테니까요. 임금의 차이가 나도 차별이와도, 결국 순수한국인들의 일이 아니니 그냥 내버려두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게되면, 앞으로 영원히 그런식으로 살아가게 되겠죠.
소를하라 12-10-04 13:09
   
인종으로 빈부격차가 확연하게 들어나는 나라는 브라질이 좋은 본보기죠

밑바닥에는 흑인들이 그위에는 물라토와인디언원주민 그위에는 메스티조,모레나(흑백혼혈과백인과의혼혈)

최상위츠은 백인 쉽게말해서 점점 피부색이 하예질수록 부유층으로 보면됨 근데 워낙 혼혈이 많은 나라라

피부는 하예도 얼굴은 흑인면상인 부류도 많고 반대로 피부는 까매도 얼굴은 코카소이드인 사람도 많은곳
지해 12-10-04 13:35
   
앞으로는 피부색갈에서 족보를 따질겁니다.
세라푸 12-10-04 13:35
   
피부색으로 차별을 하게 된다면 자식들이 차별받는걸 회피하기 위한 미래 서민층의 선택은 한가지 밖에 없겠네요.. 티가 안나는 선택... 메이드인 차이나뿐.. 차이나의 골수까지 스며든 민족주의, 애국주의을 생각해보면, 그 아이들은 친중국 가정교육으로 세뇌가 될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한국은 점점 중국문화권으로.. 100년후에는 중국의 조선성...
서울남 12-10-05 11:27
   
다문화로 인한 악순환이죠. 오로지 기업수익 극대화를 위한 무차별적인 막무가내 막가파식 외노자 대량유입 -> 노동환경악화 임금추락 경쟁심화 -> 양극화심화, 서민경제파탄 -> 출산율급감, xx율급증, 강력범죄대폭증, 간접비용급증과 국민혈세대거낭비 ====> 다시 제3세계 외노자와 매매혼 의존도 심화...

결론, 한국의 미래는 딱 필리핀이나 중남미화,,,,미국유학파가 대다수인 이나라 엘리트들이 꿈꾸는
다문화 미래는 미국인지 모르겠으나 그것 웃기는 얘기고 지정학적으로나 땅덩이 국력 모든 걸 보면
딱 필리핀이나 중남미 처럼 범죄 천지에 국가 경쟁력은 추락하고 사회는 완전 분열,,
 
 
Total 20,0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811
4068 [일본] 임진왜란 때 제작한 일본 고지도 <팔도총도>에 &#… 카스 10-06 2527
4067 [기타] 일정부"대마도는 한국땅"인정했다 (3) 카스 10-06 3233
4066 [일본] 말씀드리지만 대마도는 일본 땅입니다. (29) 아도니발 10-06 5624
4065 [일본] 미국이 일본 뒤통수 치네요 (8) 뽀로뽀로 10-05 3334
4064 [기타] 궁궐 시설 밀어버리는건 일본 종특인듯 (7) 그대로카레 10-05 2773
4063 [기타] 의자왕의 진실.jpg (8) pooekrert 10-05 3430
4062 [다문화] [표어] 많아진 외국인은 친구 아닌 <외세> (3) 내셔널헬쓰 10-05 2231
4061 [다문화] 흑인들 이민 오지마라 시위 (3) 내셔널헬쓰 10-05 2361
4060 [다문화] 인종차별을 막기 위해서 다문화 받으면 안됩니다. (24) 졸려요 10-05 2656
4059 [기타] 궁궐 큰게 뭐 대수라고 ;;; (10) 그대로카레 10-05 2313
4058 [통일] 종묘와 창경궁 창덕궁과 그후원은 중간문을 모두 열… 디투푸쉬케 10-05 2078
4057 [기타] 제발 등신같은 글은 그만 올리길... (19) 마라도 10-05 2648
4056 [통일] 자금성을 능가하는 조선의 궁궐. (20) 굿잡스 10-04 10859
4055 [다문화] 다문화 반대 = 인종차별? (36) 뽀로뽀로 10-04 2227
4054 [기타] 외국인 의료혜택 편법이용 천태만상 동남아 갑부도 … (2) doysglmetp 10-04 2081
4053 [다문화] 애국무죄!! 다 죽어라 동남아!!!!! 일본멸망♡ 10-04 1683
4052 [다문화] 개념없는 한국인 = 개념없는 외국인 (7) 괴개 10-04 1918
4051 [다문화] 백인은 위대해~ 돼지들~ (5) 내셔널헬쓰 10-04 1893
4050 [중국] 동게는 주로 조선족을 욕하는 목적의 사람들이 점령 … (9) 중랑천새우 10-04 1714
4049 [일본] 밑에 글을 읽다가 보니 김문학 이라는 인간 나오던데 9333 10-04 1545
4048 [일본] 일제(日帝) 나가사키현 '감옥섬' 하시마 강제… (1) doysglmetp 10-04 3442
4047 [중국] 조선족의 새로운 보이스피싱 (6) 뽀로뽀로 10-04 2119
4046 [다문화] 대한민국 30년후 서민[노동층+농민+어민]의 인종변화 … (9) 뿍엑스 10-04 2944
4045 [일본] 네셔널 지오그래픽 - 세계 학살국 순위 (5) pooekrert 10-03 6328
4044 [다문화] 분자생물학 발달로 민족간 우열이 실재함이 밝혀지… (29) 내셔널헬쓰 10-03 4519
4043 [기타] 아래 왜 치우천황은 되고 고조선은 안되냐는 분 계시… (1) 진이 10-03 2398
4042 [기타] 고조선은 어떻게 세워졌을까요??(민족쪽으로 보면) (3) 진이 10-03 2595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