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이야기 하자면..
일빠들의 어이없는 자국역사 비하와 일본에대한 무조건적인 두둔과 쉴드는
스톡홀름신드롬과 유사하다.
인질 혹은 피해자의 후손인 일빠는 일본문화에 대한 자진접촉결과
초기 일본의 주장이 나타나는 콘텐츠나 연예인의 발언으로 갈등을 겪다가
심한 스트레스 우울증을 일으킨다.
이때 인간은 자신의 스트레스 상황을 극복하고자 어이없는 선택을 하게되는데..
그것이 현실부정과 타협이다.
그 대표적 증상이 스톡홀름증후군이다. 인질이 인질범에게 동화되는것은
극도의 불안감속에서 자신의 상황을 극복하는 한 방편으로 인질범에게 부지불식간에
동화되는것이다.
일빠도 비슷하다고 본다... 하지만.. 현재 이런현상이 세계학계에 보고되지 않았기를
바라면서 이런현상을 원생이화라고 명명하겠다.
영어로는 be Monkey synd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