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언어의 집단끼리 대화를 하게되면.. 먼저 바디랭귀지 다음으로는
어휘부터 습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자국어로 표현하기 힘들때 외국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부 k-pop팬들이 주로 하는 어휘인 '오빠'를 보더라도, 발음에 따른 뉘앙스가 독특하여 많이들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대어들도 교환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이고, 어휘는 유지되다가 변화를 거듭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크게 랭귀지그룹의 경우는 문법성특징이 같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것으로 뿌리를 찾는다면 인정하겠지만 어휘로 공통점을 찾는다는것은 인정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