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스리랑카에서 내전이 있었습니다.
스리랑카 원주민인 싱할리족과 인도에서 넘어온 타밀족의 내전이었습니다.
타밀족은 수백년 전에 인도에서 침략해 들어간 민족이었습니다. 근데 영국 식민지 시절 영국인들이 이이제이 하려고 더 많은 타밀족을 이주시켜 문제를 심화시켰습니다.
우리가 이 전쟁에서 교훈으로 삼아야 할 점이 아주 많습니다.
다무놔 나라의 전쟁은 간섭하는 놈들이 많고 간섭의 기회도 많습니다. 전쟁과 평화가 남의 손에 좌지우지됩니다.
우선 파퀴스탄! 스리랑카는 인도 앞마당이죠! 파퀴들은 스리랑카의 평화가 깨지면 살판 납니다. 앙숙인 인도 앞마당이 시끄러워지니 이걸 더 부추기러 끼어듭니다.
역시나 인도가 어쩔 수 없이 간섭을 해야 합니다. 인도에는 스리랑카 내전의 한 축인 타밀인들의 본토가 있는 곳입니다. 타밀인들이 인도가 스리랑카 타밀족을 지원안하면 인도 연방에서 독립하겠다라는 협박을 하니 인도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끼어듭니다. 미국은 인도양의 디에고 가르시야 섬에 기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 가지고는 인도양 패권을 다 차지할 수가 없습니다. 위치가 썩 좋지가 않아요~ 스리랑카가 최적지입니다. 그래서 간섭을 합니다.
미국이 끼여드니 러시아도 가야죠~ 인도양의 패권을 미국이 거머쥐는 걸 보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짱개도 빠질 수가 없습니다. 짱개는 스리랑카에 미군기지가 들어서면 골치아파집니다. 석유 수입로 코앞에 미국이 진을 치면 짱개의 목줄을 쥐는 일이나 다름 없습니다.
자고로 전쟁이 있는 곳에 어마어마한 이익이 있습니다. 내로라 하는 놈들은 무기 팔려고 다 모입니다.
관련 뉴스를 보니 온갖 인권유린이 일어나는데도 이익을 보려는 놈들은 별로 상관을 안합니다. 평소에는 인권 더럽게 찾더니만..
스리랑카 분쟁의 끝은 아무도 모릅니다. 휴화산 같은 겁니다. 이래서 내 땅에 몰려오는 외래종이 무서운 겁니다.
우리나라도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우리가 통일을 하면 우리가 동북아의 실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들 우리눈치를 볼 수 밖에 없고 우리가 모든 상황을 지배합니다. 그러나 남한이 혼혈잡탕화하면 북한과 영원히 쪼개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혼혈은 다른 민족입니다. 세계역사가 증명합니다. 온갖 놈들이 우리를 가지고 놀겁니다. 지금 분단 상황에서 간섭받는 것은 약과~
지금 방방곡곡에 끼나타운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동남아인들 그 혼혈들 급속 증가중입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인도처럼 원하지 않는 전쟁에 참가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독일도 터키계들로부터 터키의 유럽연합 가입을 지원해달라고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황당한 일이죠~
언젠가 신문 기사에서 선거 때 다무놔 매매혼녀들이 모국에 경제원조를 조건으로 후보를 지지할 수 있다고 했는데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짱개의 간섭은 더더더더욱 심해질 거고 미국 니뽕 러샤 뿐 아니라 동남아 놈들까지 신경쓰고 살아야 합니다.
다무놔 정책 정치인 언론인 매매혼자 다 없해야 이 민족이 생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