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의 해결방안은 쉬움.

국가가 외노자 관리를 적정선을 유지하고, 출입국 관리를 잘하면 됨.
외노자는 정해진 기간만큼 열심히 일하고, 사건사고 일으키지 않도록 노력해야함.
그리고, 기간이 끝나면, 가면 됨.

가장 기본중의 기본임. 문제는, 역시나 잘 안되고 있는게 문제죠.

중소기업중 외노자 없이 가동할수 있는 기업이 몇 없기 때문에, 외노자 데려오는데 태클을 걸지마란 태도는 틀렸죠.

외노자 유입은 내국인이 구하지 않는 일자리를 보충하려고 데려왔다가, 이미 초심을 잃은지 오래죠.
한 90,2000대 초반이면, 님 말이 맞겠지만.

현재는, 외노자들이 국내일자리를 침투해 자국민들에게 피해가 되는 상황입니다.

경기 침체를 일으키는 원인이 아니고 내수시장을 좁게 만든다는 겁니다.
중소기업의 인력난은 국내에 삶의 기반을 둔 내국인들이 중소기업의 임금으로는
생활이 어렵기에 기피하는 겁니다.
외노자들이 국내에 삶의 기반을 두고 우리나라에서 소비하는 사람들인가요?
여기서 자식을 키우고 집을 사고 소비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이민자들입니다. 그 이민자들이 그런 임금으로 생활한다면
현재 우리의 저소득층과 별반 다름 없는 생활을 해야합니다.
그럼 다시 악순환 아닌가요? 왜 외노자라 부르며 이민자라고 하지 않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게다가 중소기업의 어려움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습니다.
그렇다면 시장경제체제에서 그런 비효율적인 기업들은 통패합되거나 사양길을 걸어야겠지요.
언제 까지 외노자라는 임시 방편으로 생을 연명해야 하나요? 영세 업체들이 통패합되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만 살아 남게 하는 방법으로 산업 전반을 건강하게 유지 하는게 향후를
봐서도 더 좋은 것이고 노동시장 또한 다변화 되는 것입니다. 물론 급하게 추진하면 큰문제가
발생하겠지만 서서히라도 바꿔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 다문화는 외노자 유입을
 부추기죠
지금처럼 퇴직해서 자영업해도 10에 8이 망해가는 이런 내수불황의 악순환을 언젠간 끊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님께선 왜 그게 문제가 안돼는 지에대해선 전혀 설명없이 말도 안된다는 논리만 피시느데.
왜 그런지 설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계속 답변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부분을 제가 답변을 회피햇다는 건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많아요, 잘은 모르지만